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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지선양 스토리 조회수 : 2,235, 2004-10-27 08:06:30
담임목사 홈페이지홈페이지
2000년 7월 30일 밤 11시 30분. 한강로 1가.
한 음주운전자가 모는 자동차가 6중 추돌의 대형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의 최대 피해자는 당시 23살의 명문 여대생 이지선.
차량추돌로 인한 화재로 그녀는 전신 55%의 화상. 4-5년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해 의사들 마저도 포기해 버린 중상 환자가 되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났지만 무릎 위로 온몸에 화상을 입어 얼굴의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되고, 양손의 손가락까지 절단해야만 했던 이지선.
그로부터 3년뒤인 2003년.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인가?

얼굴 전체의 화상을 입은 화상 환자들의 경우 대개 자살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지선은 거리를 당당히 걸어다니고 있다.
거리에서 그녀를 만나는 사람들은 뒤돌아 한번 더 그녀의 모습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데.
심리치료사가 되려던 예전의 꿈도 포기해야만 했던 지선이.
그런 그녀는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선이의 홈페이지에는 하루평균 5000명 이상, 연 100만명 이상
글을 남기고 간다.
지난해 일시적인 안면 근육 마비가 왔던 개그맨 남희석까지도
이지선의 팬이 되었다는데..

26살. 그것도 전신 55% 화상을 입은 이지선. 그녀는 어떻게 당당해
질 수 있었는가?
장래가 촉망받는 23살의 미모의 명문 여대생이었던 이지선.
그녀는 이 날이 사고로 뉴스 속의 이모씨가 되어 살아가게 되었다.
공무원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 증권회사에 근무하는 오빠.
그리고 졸업을 앞 둔 지선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이 가정에 그 날의 사고는 가족들 모두에게 큰 아픔을
남겨 주게 되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늘 담담했고, 지선이 앞에서는
결코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지선이 역시 사고 전과 똑같이 가족들을
대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에게는 지난 3년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지선이에게
조차 드러낼 수 없었던 가슴앓이가 있다.
그것은 그 당시 운전석에 있었던 아들 때문이었는데..
오빠 정근씨는 자신이 운전한 차에서 동생의 몸이 불타는 것을 지켜
보아야만 했던 것이 아직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얼굴의 형체도 알아 보기 힘들고, 손가락 마저 절단해야 했던 지선이를
환자 취급 하지 않는 가족들. 그들이 바로 지금의 당당한 이지선이
있기까지의 일등 공로자들이다.
지난 시간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이지선은 이런 상태로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종교에서
찾고 있다.
하루에 5000명 이상이 들어오는 인기 최고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26살의 당당한 이지선.
이번주 인간극장에서는 너무나 당당한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모든 걸 잃은 것 같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버렸지만….
가고 싶은 교회도 성가대도 학교도 맘대로 갈 수 없지만..
그렇게 모든걸 잃은 것같지만

약함가운데, 상처투성이 몸가운데, 짧아진 손가락에도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해 손들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내가 기도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삶을 누리게 하시며, 큰 일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선이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며칠전부터 산책을 시작했어요.
병원로비에서 뛰기도 하고 엄마를 휠체어에 태워 밀기도 하고
거의 한달만에 밖에 나갔어요.
병원 나무에 걸린 크고 아름다운 트리장식도 보았구요, 흰눈이 펑펑 내리는 것도 봤어요.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흰눈도 보게하시고 추운겨울을 다시 맞게하시니’

그분께 속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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