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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7. 16) - 하나님을 알게 되면 일어나는 복음의 능력 조회수 : 80, 2018-07-16 06:54:53
임재명
오늘의 말씀(7. 16) - 하나님을 알게 되면 일어나는 복음의 능력

본문(사 19: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사 55: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말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습 3:10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하수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드릴지라.”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 이방인의 땅 애굽에 임한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에 내린 경고가운데(사21:1) 애굽에 임하셔서 자기를 나타내시면 비록 이방인의 땅에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복음을 경험하게 될 것을 예언하셨다. "복음의 축복은 이스라엘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 것이었다(참조 40~43쪽)"(SDA성경주석). "알게 하시리니"는 와우 계속법-니팔 완료 3인 남성 단수 "알다, 이해하다"([히] yada')로 "알리실 것이며"[바른성경]로 번역되었다. 목마른 하나님의 백성들도 알지 못하는 나라가 하나님께 나아와 영화롭게 할 것이다(사55:5). 해뜨는 곳에서 해지는 곳까지 이방 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크게 될 것이다(말1:11). 하나님이 자신을 누구에게나 알리시면 이방인이라도 복음과 복음의 축복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경험하게 된다. 복음의 축복에는 민족과 지역의 한계가 없다.

2. 하나님이 애굽에 자기를 알게 하시면 나타나는 결과: 하나님이 자신을 계속 알리시면 반드시 나타는 결과가 있다. 그곳에 비록 애굽이라도, 그들이 비록 애굽 사람들이라도 하나님이 자신을 알게 하신 복음의 혜택과 축복은 언제나 동일하다. 본문에는 세 가지를 기록하고 있다.
  ①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 - 여호와를 "알고"는 와우 계속법-칼 완료 3인 공성 복수 "알다, 이해하다"([히] "([히] yada')로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944회 나오며, 모든 어간에서 사물이나 사람 또는 상황등을 감각 기관으로 얻은 약간씩 차이 나는 여러 가지 지식을 나타"내며 관찰하고 경험하여 알고,  배워서 알고, 인결적이며 친숙한 관계를 맺어 알고, 몸과 마음으로 이성적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이다(E. D. Schmitz; Bultmann). 하나님이 하나님을 알게 자신을 나타내시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영생인데(요17:3) 이것도 하나님이 애굽에 자신을 나타내시므로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영생은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을 아는 전인적으로 아는 것이다.
  ②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물과 예물을 드리고 경배한다. - 하나님을 아는 애굽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다(사19:21). 희생제물과 예물[바른성경], 번제[표준새]을 드리며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고 섬기며 예배할 것이다. 이처럼 애굽인들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면 세계 만민들이 '각처에서 하나님의ㅣ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릴 것이며(말1:11) 하나님께 구하는 백성들이 예물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드릴 것이다(습3:10). 복음은 자발적인 헌신과 경배의 예배를 수반한다. 참 헌신과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데서 시작된다.
  ③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한다. -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께 맹세한다. 그리고 맹세한 대로 행한다. 서원하고"는 와우 계속법-칼 완료 3인칭 공성 복수 "맹세하다"([히] nadir)로 "하나님께(대한 섬김에) 말로 봉헌하는(하나님께 대한 섬김에 말로 헌신하는), 즉 이행하겠다고 맹세하거나(창 28:20이하) 제물을 바치겠다고 맹세하거나(레 27장) 어떤 일을 삼가겠다고 맹세하는(시 132:2 이하) 행동을 나타낸다"(바이블렉스). "그대로 행하리라"는 와우 계속법-피엘 완료 3인 공성 복수 "완전하다, 완성하다, 온전하다"([히] shalam)로 구약성경에서 110회 나오며 "여기에서 이 단어는 회복, (약속 등) 이행, 보상, 배상, 화해, 평화조약 체결이란 의미를 함축"하며 "일반적 의미는 완성과 성취-완전과 조화의 상태에 들어가며 회복된 관계를 맺는 것이다"(G. L. Carr).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맹세하며 완전한 회복과 평화의 언약을 맺고 조화의 상태에서 믿고 행한다. 믿음은 언약의 성취를 이루는 예배의 관계다.
  
3. 차별이 없는 복음의 일반적 보편성: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적용하여 하신 말씀이 아니라 애굽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서 애굽 사람들을 적용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이스라엘만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시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예배하고 언약의 맹세를 맺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애굽땅에 하나님이 임하시고 나타나셔서 계시하시면 애굽 사람들이라도 하나님을 알고 맹세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헌신하고 행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는 복음의 혜택이 은혜로운 것처럼 애굽을 포함한 모든 이방, 즉 세계 만민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은 동일한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로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음의 축복도 동일한 회복과 믿음과 예배를 가능하게 하며 결국 구원받을 백성으로서 구원의 소망을 가지게 된다. 구원은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보편적 복음이다.

(선지, 319-320) “회개하라는 초청은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하게 울렸고 모든 사람이 돌아오도록 초청을 받았다. 선지자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6, 7)고 호소하였다... 그대가 좀더 선량하게 되기까지, 하나님께 나아가기에 충분할 만큼 착하게 되기까지,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지 말라는 원수의 암시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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