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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0. 25) -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자아 희생 요인 조회수 : 105, 2019-10-25 07:50:07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25) -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자아 희생 요인

본문(요 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7-18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6:38-3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1. 서로를 알아야 희생한다. - 선한 목자는 양을 알고 양도 그를 알면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요10:14-15). 이 앎은 하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께서 아버지를 아는 것같이 아는 것이다. 이 앎은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알다, 이해하다”([헬] gino:sko:)로 기본적으로 사물이나 사람 또는 상황을 감각으로, 특히 시각으로 '알아차리다, 지각하다, 인식하다'를 의미한다. 또한 '경험하다, 배우다, 알게 되다'를 의미한다. 즉 경험된 것이 그것을 경험한 사람에게 알려진다를 뜻한다(E. D. Schmitz). 감각적으로 시각적으로 지적으로 경험적으로 알아야 목숨을 버리기까지 자기희생을 한다. 목자가 양을 그렇게, 양도 목자를 그렇게 알아야 목자는 목숨을 버리는 자기희생을 한다. 깊이 아는 선한 목자가 희생하는 목자다.

2. 서로를 사랑해야 희생한다. - 선한 목자는 양을 사랑하면 목숨을 얻기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요10:17-18).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15:13). 이 사랑은 동직설 현재 능동태 “사랑하다”([헬] agapao:)로 신약성경에서 143회 나오며,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사랑등에 나타난다(E. Stauffer; Walter Bauer; J. H. Thayer). 구약에는 실제 이런 목자가 없지만 “양떼 중에서 단 한 마리를 위해서라도 위험을 무릅쓰는 자아희생의 정신은 단 한 명의 인류를 위해서라도 기꺼이 자기 목숨을 버렸을 선한 목자(시대의 소망, 483)에게서 온전히 나타났다”(SDA성경주석). 자기를 버리는 희생의 사랑이 있어야 자기를 얻는 생명의 사랑이 있다. 자기를 버리는 선한 목자가 사랑의 목자다.

3. 서로의 사명을 행해야 희생한다. - 선한 목자는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목숨을 버린다(요6:38-39).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요10:11).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목숨을 “놓다, 두다, 지정하다”([헬] tithe:mi)로 목숨을 내어 놓는 것이요[바른성경]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다[공동번역]. 신약에서 100회 나오는데 주로 하나님이 주어로 사용된다. 주권적 결정에 의하여 있어야 할 바를 있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상을 표현한다(J.I.Packer). 하나님이 먼저 목숨을 내어 놓으시고 선한 목자를 보내시며 목숨을 바치라고 사명을 주셨으므로 그 사명을 수행해야 목숨이 다하기까지 자기희생을 한다. 하나님의 사명이 예수를 통해 이루어질 때 목숨을 다하기까지 자기희생의 헌신을 다한다. 자기희생의 선한 목자가 사명의 목자다.

(정로, 14) “하나님의 아들 밖에는 아무도 우리의 구속을 완성시킬 수 없나니 이는 아버지의 품에 있는 자만이 능히 아버지를 나타낼 수 있음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아는 자라야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드리신 무한한 희생이 아니고는 잃어버린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것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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