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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2. 26) -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버릴 수 없는가? 조회수 : 32, 2018-12-26 06:23:30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26) -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버릴 수 없는가?

본문(호 3: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 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 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호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렘 3:1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렘 3:20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 남편을 속이고 떠남같이 너희가 정녕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 사랑하기 때문이다(호3:1). -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길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버릴 수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만이 이미 가득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랑하나니"는 사랑하다에서 유래한 "사랑"([히] 'ahabah)으로 '하나님의 그의 백성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사63:9)'(BDB; TOWT). 참 외골수의 웬수같은 사랑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그토록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가? 언약으로 맺어져 오랜 세월 함께 부대끼며 사랑으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야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목적이 있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목적과 사명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버려도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일방통행의 무아적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천성이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2. 다시 하나님을 구하고 경외할까 바라기 때문이다(호3:4-5). -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던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오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전의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회복하여([히] shub) 하나님을 바라고 원하며 찾고 구하여 요구하며([히] baqash) 하나님을 경외할까 기대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직 아니지만 장래의 어떤 때가 되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 사랑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시고 언제나 기다리며 희망하는 분이시다. 돌아와서 제자리를 찾기만하면 언제든지 거룩한 언약과 고상한 신분을 회복시키실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언제든지 돌아갈 하나님이 있는 백성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버림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3. 긍휼이 불붙듯하기 때문이다(호11:8). - 하나님이 에브라림을 놓지 않으며 이스라엘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돌아켜서 '위로하고 동정하여 불쌍히 여김'([히] nichum)이 "모두 동시에, 모두 함께" 하나로 연합되어([히] yachad) 뜨거워지고 불타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너무 불쌍해서 간장이 녹"으며[공동번역]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나(하나님)의 속에서 불길처럼 강하게 치솟아 오르"기[표준새] 때문이다. 사랑의 줄로 매인 하나님은(호11:4) 하나님을 속이고 떠난 하나님의 백성(렘3:20)이 다른 남편을 만나듯 다른 신들을 만나 섬기며 고통당하고 멸망의 운명을 살아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하시고 잠못이루며 불쌍이 여겨 동정하시며 긍휼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절대적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지 못하신다. 긍휼히 여김은 회복의 기초다.

(선지, 296)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좌절시키려는 사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치 악의 세력이 승리를 얻은 것처럼 보이던 그들의 역사의 가장 어두웠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분은 민족의 행복에 필요되는 것들을 이스라엘 앞에 펼쳐 놓으셨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친절히 대하시고 당신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끊임없이 그들을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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