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465  
오늘의 말씀(12. 5) - 지극히 높은 자와 인간 나라의 관계 조회수 : 19, 2018-12-05 06:38:28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5) - 지극히 높은 자와 인간 나라의 관계

본문(단 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단 4:24-25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단 4:34-35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단 4:37-5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단 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단 5: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시 9: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신다. - 지극히 높으신 자는 가장 높으신 자([아] 일라이)로 구약 다니엘서에만 10회 나오는 아람어 단어다. 다스리시며는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지배(통치)하는"([아] 샬리트)로 권한이 있는 하나님의 통치를 묘사한다. '지배하신다'[표준새]로 번역되었다. “인간 세계에 일어나는 복잡한 사건들도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이다. 나라들의 불화와 소동 가운데서도, 그룹 위에 좌정하시는 분은 여전히 지상의 모든 사건을 인도하”시며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을 지배하고 계시는 것이다”(교육, 17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며 다스리신다. 인간 나라는 하나님의 지배아래 있는 영적 전쟁터다.

2. 지극히 높으신 자의 뜻대로 인간 나라를 누구에게든지 주신다. - 느부갓네살에게 인간 나라를 주시고 그를 왕위에 세우셨던 지극히 높은 자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대로 누구에게든지 그 나라를 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바라고 원하시는대로 "뜻에 맞는 사람"[표준새], 하나님이 "원하는 자"[바른성경]에게 인간 나라를 주신다. 하나님의 뜻에 맞든지, 아니면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적합하든지간에 하나님이 하고싶은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것에 합당한 사람에게 인간 나라는 돌아간다. 하나님이 나라를 만드시고 왕을 세우시고 두신다. 누구나 왕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이 있는 자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있다. 인간 나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주신 대리 통치의 실험장이다.

3. 지극히 높으신 자가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신다. - 하나님의 뜻대로 인간나라를 누구에게든지 주시는데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신다.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원하는 자에게 인간 나라를 주시는데 가장 낮고 비천한 자를 더 높게, 위쪽에 일으서게 하시고 일으켜 세우신다. "또 가장 낮은 사람을 그 위에 세우"신다[바른성경]로 번역되었다. 하나님은 인간 나라의 인간들에게 누구에게나 나라를 주시기도 하고 그 위에 가장 낮고 천한 자를 일으켜 세우시기도 한다. 인간나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주시고 세우시는 구속의 경륜을 위한 경연장이다. 누구든지 나라를 받을 수 있고 세움을 입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준비된 자가 낙점을 받고 인류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다. 하나님의 뜻(천명)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이다. 인간 나라는 하나님의 세움을 입은 자들의 무대다.  

(소망, 129) “그리스도의 사명은 오직 고난을 통하여서만 성취될 수 있었다. 그의 앞에는 슬픔, 고난, 투쟁의 생애와 수치스러운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온 세상의 죄를 지셔야만 한다. 그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서 끊기는 일을 견디셔야 한다. 이제 유혹자는 그가 찬탈했었던 권세를 포기하겠다고 제의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의 최상권을 인정함으로써 두려운 미래를 피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대쟁투에서 승리를 포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사단이 하늘에서 범죄하게 된 것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보다 높이려고 한 데 있었다. 그가 만일 지금 이긴다면 반역의 승리를 의미할 것이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425  오늘의 말씀(1. 25) - 하나님을 피하여 내려간 요나의 길에서
임재명
12 1/25, 6:22 am
1424  오늘의 말씀(1. 24) - 하나님에게서 도망하다 만난 것들에 대한 묵상
임재명
11 1/24, 7:01 am
1423  오늘의 말씀(1. 23) - 여호와의 낯을 피하면 일어나는 세 가지 국면
임재명
14 1/23, 7:03 am
1422  오늘의 말씀(1. 22) - 에돔이 약탈당하고 멸망한 까닭
임재명
13 1/22, 7:07 am
1421  오늘의 말씀(1. 21) - 말씀의 기갈에 대한 묵상
임재명
12 1/21, 7:10 am
1420  오늘의 말씀(1. 18) - 선지자 아닌 선지자 아모스에 대한 묵상
임재명
24 1/18, 7:01 am
1419  오늘의 말씀(1. 17) - 하나님의 백성의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한 핵심
임재명
19 1/17, 7:00 am
1418  오늘의 말씀(1. 16) - 타락한 이스라엘의 실상
임재명
22 1/16, 7:09 am
1417  오늘의 말씀(1. 15) - 거룩한 동행의 참 뜻 세 가지
임재명
22 1/15, 6:54 am
1416  오늘의 말씀(1. 14) - 서로 다른 서너 가지 죄로 인한 같은 결과
임재명
21 1/14, 6:43 am
1415  오늘의 말씀(1. 11) - 요엘서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시온에서 부르짖으면
임재명
20 1/11, 6:59 am
1414  오늘의 말씀(1. 10) - 여호와의 날에 시온의 자녀들의 경험
임재명
22 1/10, 7:23 am
1413  오늘의 말씀(1. 9) - 회개에 대한 요엘서의 의미
임재명
24 1/09, 6:40 am
1412  오늘의 말씀(1. 8) -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방법
임재명
20 1/08, 6:50 am
1411  오늘의 말씀(1. 7) -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묵상
임재명
22 1/07, 6:37 am
1410  오늘의 말씀(1. 4) - 두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모습
임재명
21 1/04, 6:52 am
1409  오늘의 말씀(1. 3) - 두 마음을 품은 죄인에 대한 치유법
임재명
22 1/03, 6:49 am
1408  오늘의 말씀(1. 2) - 우상을 사랑하면 우상같이 된다.
임재명
23 1/02, 6:52 am
1407  오늘의 말씀(1. 1) -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적이 덮칠 때
임재명
23 1/01, 6:48 am
1406  오늘의 말씀(12. 31) - 하나님께 범죄함에 대한 묵상
임재명
16 12/31, 6:46 am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