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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13) - 사랑의 하나님이 아파하는 이유 조회수 : 26, 2018-09-13 07:16:17
임재명
오늘의 말씀(9. 13) - 사랑의 하나님이 아파하는 이유

본문(렘 11:15)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칠십인역] '내 사랑하는 자가 가증한 일을 행하였거늘 내 집에 있음은 어찜이뇨 서원이나 거룩한 고기가 죄악을 없게 하겠으며 혹 이것으로 피하겠느냐'(채널21)
#렘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겔 16:25-26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머리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행음하고 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잠 2:13-15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리라.”

1, 사랑하는 자의 많은 행음(=상습적인 습관적 악): 사랑하는 자의 행음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내같은 유다(렘3:14)가 가증한 음행을 행하였다. "음행"은 "계획, 의도, 분별, 악한 생각, 계략, 음모"([히] mezimma)로 "행음하였으므로"는 "악을 꾀하였으"며[바른성경], "음모나 꾸미더니"[표준새], "추잡하게도 놀아나더니"[공동번역]로 번역되었다. "많이"라는 단어는 "많은, 큰, 우두머리"([히] rab)를 뜻으로 이해되지만 [70인역]에는 모호한 히브리어로 서원(기도)으로 번역하였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한번의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인 많은 악한 생각과 가증한 일, 계략과 음모를 마음아파 하신다. 기도하면서[70인역] 악을 꾀하며 음모를 꾸미고 추잡하게 놀아나는 것을 마음 아파하신다. 악한 계획과 생각의 행음을 버리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2. 거룩한 제육이 사랑하는 자에게서 떠났음(=진정한 회개의 마음이 없는 제물): "거룩한 제육"은 직역하면 "분리됨, 거룩함, 신성함"([히] qodesh)의 "살, 육체"([히] basar)을 뜻하며 “거룩한 제육”은 분명히 “거룩하게 된 고기” 즉 “제물의 고기”를 가리킨다(SDA성경주석). "행음"은 문자적으로 “악한 의도”이므로 악한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거룩한 제물 고기"로[바른성경], "살진 짐승을 희생제물로 바친다고 해서"[표준새] "자원제나 바치고 제물 고기나 먹는다고 해서"[공동번역]로 재앙이 비껴가고 그들이 행한 악이 없어지겠느냐는 것이다. 악한 의도와 생각은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희생을 바치고 그 제물을 먹는 것을 마음 아파하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순종이다. 그러므로 진실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거룩한 제육을 기뻐하신다.  

3. 하나님의 집에서 악을 행하며 기뻐함(성전에서 즐거워하며 악을 행함): 하나님의 집에서 "나쁜, 악한, 악, 악한 것"([히] ra')을 행하며 "기뻐하도다"는 "크게 기뻐하다, 기뻐 날뛰다, 이겨서 좋아하다, 개가를 올리다"([히] 'alaz)하면 하나님은 마음 아파하신다. 성전에서 "악을 행하면서 기뻐"하는 것이다[바른성경].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쁘고 악한 일들을 행하면서 마치 무언가에 이겨서 좋아하고 크게 기뻐하며 날뛰고 개가를 올리는 것을 마음 아파하신다.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곳임에도 사사로이 악을 행하며 마치 오락을 행하여 이긴 자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랑하는 자의 모습을 마음아파 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거룩한 마음과 믿음과 몸으로 거룩한 행실을 행하며 하나님의 기쁨으로 기뻐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성전에서 거룩한 기쁨은 하나님을 기쁘게한다.

(선지, 416-417)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자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중에 어느 누구도 계명에 대하여 표면상으로 나타내는 저들의 경의가 그들을 하나님의 공의의 처벌에서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악에 대하여 책망 받기를 거절하지 말며 행악의 마당을 청소하기에 너무나 열심이라고 하나님의 종들을 비난하지 말라.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지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불의에서 떠나기를 요청하신다. 회개하고 즐겨 순종하기를 게을리 하는 것은 오늘날 남녀들에게 고대 이스라엘에게 내렸던 것과 같은 중대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여호와의 형벌이 더이상 지체하실 수 없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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