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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 27) - 육신에 속한 자에 대한 묵상 조회수 : 112, 2020-02-28 08:10:05
임재명
오늘의 말씀(2. 27) - 육신에 속한 자에 대한 묵상

본문(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갈 5:19-20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고전 1:11-12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약 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고전 6: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전 11:18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1. 육신에 속한 자의 뜻: “살로 된, 육적인, 부패하기 쉬운”([헬] sarkinos)으로 “육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공동번역]. 몸은 교회에 있어도 마음은 세상에 있는 자다. 몸은 소돔을 떠났지만 마음은 여전히 소돔을 사랑하는 롯의 처와 같은 자들이다. 육신에 속한 자는 교회 안에 있지만 여전히 세상의 영향을 받는 자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여전히 부분적으로 육신의 영향아래 있는 자요 거듭났지만 죄인의 본성을 따르는 자다. 고린도교회에 믿음의 성도 가운데 세상의 영향 아래 있는 육적 그리스도인이 있다. 육신에 속하면 육적 생활을 하고 성령에 속하면 성령의 생활을 한다. 참 믿음은 몸과 마음이 성령에 속한 영적 의의 상태다.  

2. 육신에 속한 자의 세 가지 특징: 육신에 속한 자는 육신의 열매를 맺고 성령에 속한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육신에 속한 자의 특징은 성령에 속한 자의 특징과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성령은 사랑의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으로 강권하지만 육신에 속한 자는 자신의 죗된 본성과 죄로 향하는 죄인의 경향성을 버리지 않는다. 육신에 속한 자의 열매는 죄의 열매다.
1) 시기와 분쟁이 있는 자(고전3:3): “시기”는 그 기본적인 의미는 “열심, 열정”([헬] 젤로스)이지만 본문에서는 비난받아 마땅한 해가 되는 '경쟁, 다툼(논쟁), 시기, 투기' 등을 나타낸다(A.Stumpff). “분쟁”은 “다툼, 불화, 싸움”([헬] 에리스)이며 신약성경에 9회 나오는 교회를 위태롭게 하는 악덕을 뜻한다(Walter Bauer; J. H. Thayer; EDNT). 잘못된 투기의 열심과 분쟁의 싸움은 육에 속한 자의 특징이다. 그리스도인의 시기와 다툼은 성화되지 못한 증거다.
2)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고전3:3): 고린도교회 성도들 가운데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는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자요[표준새] “세속적인 인간의 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공동번역].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품의 방식대로 살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따라 세상의 가치와 습관과 유행을 좇아 산다. 그리스도인의 세상은 그리스도의 세상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세상이다.
3)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는 자(고전2:14):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공동번역]. 이들은 영적 분별력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알지도 못하므로 성령의 일을 어리석게 보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성령의 일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이다. 이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다. 성령의 일은 성령에 속한 자의 일이다. 성령에 속하면 성령의 일을 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3. 육신에 속한 자의 일(갈5:19-20): 육체의 일이다.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다. 육신에 속한 자의 육체의 일은 성령에 속한 자의 성령의 일과 반대되는 일이다. “이것은 인간의 격정과 감정과 욕망을 제어하지 않음으로 초래되는 행위들”(SDA성경주석, 갈 5:19). 인간의 감정과 본성의 욕망은 육체에 속한 일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감정과 본성의 품성은 성령에 속한 일이다. 육에 속한 육신이 성령으로 거듭나야 참 그리스도인이다.

(5증언, 242) “우리는 위대함보다는 참된 선을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하는 자들은 그들 자신에 대하여 겸손한 견해를 가질 것이다. 그들은 교회의 순결과 번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형제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기보다는 그들 자신의 유익과 욕망을 희생하고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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