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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16) - 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심에 대한 묵상 조회수 : 14, 2020-01-16 08:07:38
임재명
오늘의 말씀(1. 16) - 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심에 대한 묵상

본문(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시 81:12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행 14: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호 4:17-18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살전 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1. 하나님의 내어 버려 두심의 의미: “내어 버려 두사”는 “전수하다, 전달하다, 전하다”([헬] paradido:mi)로 신약에 119회 나오는데 ‘넘겨주다, 전통을 전하다, 위임하다, 맡기다, 위탁하다’로 사용되었으며(바이블렉스)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는 뜻이다[공동번역].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이 구원을 소망하시며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셔서 묵인하셨다는 것이다(렘15:15; 롬9:22; 행14:6). “이방인들이 고집스럽게 하나님에게서 돌이켜 그들의 심령에서 그분을 내쫓았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자멸의 길을 가도록 버려두셨다(시 81:12; 행 7:42; 14:16)”(SDA성경주석). 하나님의 내어 버려 두심은 정해진 때까지 인간의 자유의지를 속박하지 않는 오래 참으시는 관용의 묵인이다. 하나님의 내어 버려 두심은 구원의 의지다.  

2.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시는 세 가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의인과 상반된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우상숭배의 죄악에 물든 자들을 내어 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인애하심을 대조하여 말하고 있다. 이들 불신자들은 불신자들의 일상의 죄에 빠지고 보편적 죄악을 행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원의지와 죄악의 잔이 차기까지 오래 참으시며 관용으로 묵인하신다.
1)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을 내어 버려 두신다(롬1:24). -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더러운 짓을 하여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셨”다[공동번역]. “부패한 경향과 욕망의 결과에 방치함으로써 그들이 이미 빠져 있던 도덕적 상태”(SDA성경주석)를 그대로 두고 보셨다. 우상숭배자의 충동적 욕망은 부패한 자유의지의 욕된 도덕적 상태로 남는다.
2) 정욕의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신다(26절). - “부끄러운 욕정”[공동번역]과 “정욕”[표준새]으로 동성애에 빠진 불신자들의 상태 그대로 두고 보신다. 이는 문자적으로 “수치스러운 정욕”(SDA성경주석)을 말한다. 이교사회의 불신자의 부끄러운 정념은 타락한 자유의지의 동물적 욕정으로 표출되는 죄악의 정욕이다. 불신자의 악한 욕정은 부도덕한 금단의 열매다.  
3) 불신으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신다(28절).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21절)을 때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28절). 불신자의 불신의 마음은 육체에 속한 자유의지의 죄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불신자의 불신은 불신의 행동으로, 불신의 행동은 죄악의 행실로, 죄악의 행실은 죄의 습관과 품성으로 나타난다. 불신은 죄로 가는 지름길이다.  

3. 하나님의 내어 버려 두심의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정한 심판의 날까지 우상숭배와 불신으로 말미암는 악한 마음과 죄악의 행실과 죄의 경향으로 흐르는 마음들을 내어 버려 두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알아도 하나님을 배척하는 하나님 없는 이방인과 같은 죄인들은 우상숭배와 동성애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동물적 색욕을 좇는다(살전4:5). 교만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불의와 악독이 가득한 각종 죄악들을 스스럼없이 행한다. 하나님의 내어 버려두심은 불신자들에게는 죄악의 잔이 차기까지 방치요 방관이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자녀들에게는 오래 참으시는 인애하신 사랑이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인애하심도 심판의 정한 때가 있다.

(부조, 91) “바라봄으로 변화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의 법칙이다. 사람은 진리와 순결과 거룩함에 대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념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는다. 만일 마음이 보통 인간성의 수준 이상으로 높여지지 아니하고, 그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사랑을 명상하도록 높여지지 않는다면, 사람은 계속적으로 점점 더 타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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