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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6) -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소에 대한 묵상 조회수 : 9, 2020-01-06 06:24:55
임재명
오늘의 말씀(1. 6) -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소에 대한 묵상

본문(행 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행 24:2-9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송사하여 가로되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을 인하여 여러 가지로 개량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감사 무지하옵나이다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저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의 송사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행 23:2-3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행 25:1-3 “베스도가 도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행 25:15-16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 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1. 은혜롭지 못한 은혜의 사람 아나니아의 고소: 아나니아는 그 이름이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는 뜻의 대제사장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모든 백성과 관원과 성전의 죄를 대속하는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다. 송사의 시작은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붙잡아 폭동에 가까운 분란을 일으키며 로마의 천부장에게 송사를 시작했지만 대제사장들이 동조하여 바울을 송사하여 공회에 세우고 결국 죽이고자 하였다(행21:27; 23:14; 25:1-3). 대제사장은 죽을 자를 살리는 자요 고소 고발하는 자가 아니라 대속을 통해 용서하는 은혜가 있는 자다. 이름은 은혜가 있는 아나니아가 행동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고소다. 믿음의 은혜는 이름에 있지 않고 행동하는 삶에 있다. 그 은혜는 은혜롭게 행하는 하나님의 자비다.

2. 하나님의 대제사장이 세상 법정에 세상 법으로 고소: 대제사장이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을 율법을 범하며 참소하고 때리게 하고 변호사를 대동하여 로마의 총독 벨릭스에게 송사하였다. 예수의 도를 전하는 전 동료였던 이단자 바울이 좋지 않게 보였는데 자신을 향해 “회칠한 담”(23:2)이라고 부르는 그가 인간적으로 싫어지고 미워졌을 것이다. 사두개인 아나니아(SDA성경주석)가 자신과 다른 믿음의 견해를 가진 바울을 율법과 대제사장의 지위로 해결하지 못하자 로마의 법과 총독에게 자신을 변호할 법정 대리인을 대동하여 고소한다.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소는 여럿이 함께 고발하여 공식적인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다. 믿음의 거룩한 직분은 자리에 있지 않고 순종하는 삶에 있다. 거룩한 직분은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3. 송사로 시작해서 죽이고 싶을만큼 미움으로 발전한 고발: 모든 불의와 불평과 불만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나 자비와 은혜로 이루는 선순환의 평화의 의논이 아니라 선한 것을 정죄하는 악순환의 계속이다. 송사가 계속되고 자기변론이 진행되어 충돌하면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까지 내려와서 고발하여 싸운다. 바울은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하는 염병이 되고 나사렛 이단의 괴수가 되며 성전을 더럽히는 자가 되고 자신은 로마의 법과 유대인의 법에 따라 바울을 의롭게 고소하는 자로 정당성을 부여한다. 잘못된 판단의 기준과 도덕적 양심이 되면 무죄한 자를 무고하면서도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진실과 진리는 개인의 주장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있다. 진리와 의는 인간에게 없는 하나님의 속성이다.

(행적, 424) “손이 행하는 것과 혀가 말하는 것 곧 외적 생애가 나타내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을 불완전하게 나타낸다. 율법은 인간의 사상과 동기와 목적을 드러낸다.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은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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