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96  
오늘의 말씀(1. 1) - 드로아 청년 유두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묵상 조회수 : 7, 2020-01-01 07:28:00
임재명
오늘의 말씀(1. 1) - 드로아 청년 유두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묵상

본문(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행 20:10-12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행 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
#왕상 17:19-22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왕하 4:32-35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뜨는지라.”
#막 13:36-37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막 9:26-27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1. 유두고의 죽음: ‘행운’이란 이름을 가진 드로아의 유두고는 대략 24세에서 40세 전후의 청년 아이로 밤이 늦도록 계속되는 바울의 설교에 4층의 열린 창가에 앉아 졸다가 떨어져 죽었다. 단 한번 등장하는 유두고가 의사 누가가 확인하기에 죽은 것이 분명했다. 유두고의 죽음은 위험한 곳에 앉으면 위험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과 이유가 무엇이든지간에 창에 앉아 졸면 떨어지기 쉽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죽음에는 죽음의 이유가 있다. 잘못된 처신과 태도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죽음의 이유를 찾지 말고 죽음의 원인을 미리 피하라. 생명의 삶은 생명이 계속되게 한다.

2. 유두고의 부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산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났다. 끊어졌던 숨이 돌아오고 떠났던 생명이 회복되어 부활하였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해 일하시면 그 창조의 능력으로 재창조되어 살아난다. 하나님 안에 산 자가 죽은 자를 안고 죽은 자가 하나님과 연결되면 살아난다. 하나님이 산 자의 기도를 응답하시면 죽은 자는 살아난다. 죽음에도 불구하고 살려주실 분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희망은 있다. 죽음이 죽음에 끝나는 것은 살려주시는 분을 만나지 못한 까닭이다. 죽음은 운명이지만 부활은 자유의지의 선택이다. 부활의 생명은 부활을 경험한 자의 은혜다.

3. 유두고의 생명: 죽었다 살아난 유두고는 남고 살려준 바울을 떠났지만 이 살아난 청년을 사람들이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다. 떨어진 지상에서 4층으로 다시 올라가 함께 떡을 떼며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부활의 생명은 여전히 살아남아 산 자의 위안이 되었다. “적지 않게”[바른성경], “한없는 위로를 받았다”[공동번역]. 바울과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 갑작스런 유두고의 사고사로 큰 놀라움과 슬픔과 낙심을 경험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신 이 생명으로 크게 위로를 얻었다. 세상에서 죄로 인해 실망이 크면 주 안에서 소망으로 위로도 크다. 죽으면 실망과 낙심이요 살아나면 소망과 위안이다.

(행적, 391) “열린 창가에 유두고라 이름하는 한 청년이 앉아 있었다. 그는 이 위험한 장소에서 졸다가 아래 마당으로 떨어졌다. 모든 사람들은 놀랐고 곧 혼란이 일어났다. 그 청년은 죽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 울고 슬퍼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놀란 무리들을 헤치고 들어가 그를 껴안고 하나님께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열렬히 기도하였다. 그의 탄원은 허락되었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96  오늘의 말씀(2. 27) - 육신에 속한 자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2/28, 8:10 am
1695  오늘의 말씀(2. 27) -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씀에 관한 묵상
임재명
0 2/27, 8:13 am
1694  오늘의 말씀(2. 26) -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는 자에 관한 묵상
임재명
0 2/26, 7:50 am
1693  오늘의 말씀(2. 25) -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세 가지 관점
임재명
2 2/25, 7:54 am
1692  오늘의 말씀(2. 24) - 십자가의 도를 보는 세 부류의 사람들
임재명
2 2/24, 7:43 am
1691  오늘의 1분 말씀(2. 21) - 로마서의 마지막 권면
임재명
1 2/21, 7:39 am
1690  오늘의 말씀(2. 20) - 성령의 사랑에 관한 묵상
임재명
1 2/20, 7:55 am
1689  오늘의 말씀(2. 19) -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성도를 섬기는 일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2/19, 7:37 am
1688  오늘의 말씀(2. 18) - 이웃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한 묵상
임재명
2 2/18, 7:54 am
1687  오늘의 말씀(2. 17) - 믿음이 연약한 자를 대하는 믿음이 강한 자의 자세
임재명
2 2/17, 8:04 am
1686  오늘의 말씀(2. 14) - 사랑과 율법의 관계에 대한 묵상
임재명
3 2/14, 8:00 am
1685  오늘의 말씀(2. 13) - 권세들에 대한 믿는 자의 도리에 대한 묵상
임재명
5 2/13, 7:29 am
1684  오늘의 말씀(2. 12) - 핍박당하는 자에게 내린 세 가지 명령
임재명
3 2/12, 7:44 am
1683  오늘의 말씀(2. 11) -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영적 예배
임재명
5 2/11, 7:32 am
1682  오늘의 말씀(2. 10) -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2/10, 7:52 am
1681  오늘의 말씀(2. 7) - 로마서에서 복음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이유에 관한 묵상
임재명
14 2/07, 7:45 am
1680  오늘의 말씀(2. 6) - 그리스도와 율법의 관계에 대한 묵상
임재명
10 2/06, 7:53 am
1679  오늘의 말씀(2. 5) -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에 대한 묵상
임재명
10 2/05, 7:54 am
1678  오늘의 말씀(2. 4) - 그리스도의 사람에 대한 묵상
임재명
9 2/04, 7:47 am
1677  오늘의 말씀(2. 3) - 육신을 좇는 자와 영을 좇는 자에 관한 묵상
임재명
10 2/03, 7:50 am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