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96  
오늘의 말씀(12. 31) - 에베소의 분란과 이를 진정시킨 서기장에 관한 묵상 조회수 : 7, 2019-12-31 08:13:26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31) - 에베소의 분란과 이를 진정시킨 서기장에 관한 묵상

본문(행 19:35) “서기장이 무리를 안돈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성이 큰 아데미와 및 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전각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행 19:28-29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분이 가득하여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온 성이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가지고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들어가는지라.”
#행 19:32 “사람들이 외쳐 혹은 이 말을, 혹은 저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행 19:37-41 “전각의 물건을 도적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훼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잡아왔으니 만일 데메드리오와 및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송사할 것이 있거든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거든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단할지라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의 사건으로 책망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가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재료가 없다 하고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1. 은장색 데메트리오 선동: 에베소의 여신 아데미의 은감실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하던 데메트리오가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므로 사업에 타격을 입고 손해를 보자 사람들을 선동하여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아 원형경기장으로 끌고 갔다. 사람들을 호도하는 대의는 에베소의 아데미 여신 신성 모독이지만 본심은 사적 이익 침해로 인한 개인적 분노였다. 진리보다 사익에 몰두하면 무리를 선동한다. 분노가 극심하면 진리에 대한 관심보다 선동하여 자신의 패거리를 불러 모아 악을 도모한다. 선동은 진리가 없는 사적 이익도모다.

2. 에베소 무리들의 분란: 데메트리오의 선동은 에베소 시민들에게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동질감과 군중심리, 그리고 그의 선동의 결과로 자신들의 장래 경제적 위기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하게 했다. 이 분노로 온 성이 요란하여 태반이나 영문도 모른 채 원형경기장으로 몰려가 에베소의 큰 여신 아데미를 두 시간동안이나 외치며 분란을 일으켰다. 한 사람이 선동하면 여러 사람이 동조하여 무리가 되고 무리가 되면 분란이 일어난다. 한 사람의 선동은 작은 소동이 되지만 그 소란에 무리가 동조하면 분란이 된다. 분란은 진리가 없는 거짓 선동의 결과다.

3. 분란을 잠재운 서기장: 에베소의 영향력있는 관원이었던 서기장은 분란이 일어난 흥분한 무리들을 안돈시켰다. 먼저 분노한 무리들에게 그들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였다. 그리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진실을 나타내 보여주었다. 그리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섣부른 난동으로 인해 야기될 법적 책임을 강조하였다. 이로 인해 분란을 일으켰던 무리들이 흩어졌다. 분노한 마음으로 인한 선동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진실에 대한 자각을 일깨우고 공의로 말미암은 합당한 지식으로 이성적 선택을 하게하여 사라지게 한다. 분란을 진정시키는 것은 공감을 바탕으로한 진실에 입각한 공정한 태도와 말이다. 안돈은 진실의 자각에서 온다.

(행적, 297) “계속적인 반대의 폭풍우와 원수들의 부르짖음과 동지들의 저버림 가운데서 담대한 사도도 거의 낙심하였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를 돌아보고 새로운 열심을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는 일에 전진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보다 먼저 밟으신 피묻은 길을 밟고 가는데 불과하였다. 그는 구주의 발 아래서 그의 갑옷을 벗을 때까지 싸움에서 물러나기를 구하지 아니하였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96  오늘의 말씀(2. 27) - 육신에 속한 자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2/28, 8:10 am
1695  오늘의 말씀(2. 27) -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씀에 관한 묵상
임재명
0 2/27, 8:13 am
1694  오늘의 말씀(2. 26) -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는 자에 관한 묵상
임재명
0 2/26, 7:50 am
1693  오늘의 말씀(2. 25) -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세 가지 관점
임재명
2 2/25, 7:54 am
1692  오늘의 말씀(2. 24) - 십자가의 도를 보는 세 부류의 사람들
임재명
2 2/24, 7:43 am
1691  오늘의 1분 말씀(2. 21) - 로마서의 마지막 권면
임재명
1 2/21, 7:39 am
1690  오늘의 말씀(2. 20) - 성령의 사랑에 관한 묵상
임재명
1 2/20, 7:55 am
1689  오늘의 말씀(2. 19) -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성도를 섬기는 일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2/19, 7:37 am
1688  오늘의 말씀(2. 18) - 이웃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한 묵상
임재명
2 2/18, 7:54 am
1687  오늘의 말씀(2. 17) - 믿음이 연약한 자를 대하는 믿음이 강한 자의 자세
임재명
2 2/17, 8:04 am
1686  오늘의 말씀(2. 14) - 사랑과 율법의 관계에 대한 묵상
임재명
3 2/14, 8:00 am
1685  오늘의 말씀(2. 13) - 권세들에 대한 믿는 자의 도리에 대한 묵상
임재명
5 2/13, 7:29 am
1684  오늘의 말씀(2. 12) - 핍박당하는 자에게 내린 세 가지 명령
임재명
3 2/12, 7:44 am
1683  오늘의 말씀(2. 11) -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영적 예배
임재명
5 2/11, 7:32 am
1682  오늘의 말씀(2. 10) -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2/10, 7:52 am
1681  오늘의 말씀(2. 7) - 로마서에서 복음의 말씀을 전해야하는 이유에 관한 묵상
임재명
14 2/07, 7:45 am
1680  오늘의 말씀(2. 6) - 그리스도와 율법의 관계에 대한 묵상
임재명
9 2/06, 7:53 am
1679  오늘의 말씀(2. 5) -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에 대한 묵상
임재명
10 2/05, 7:54 am
1678  오늘의 말씀(2. 4) - 그리스도의 사람에 대한 묵상
임재명
9 2/04, 7:47 am
1677  오늘의 말씀(2. 3) - 육신을 좇는 자와 영을 좇는 자에 관한 묵상
임재명
10 2/03, 7:50 am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