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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2. 23) - 사도에 대한 진실에 대한 묵상 조회수 : 9, 2019-12-23 07:44:28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23) - 사도에 대한 진실에 대한 묵상

본문(행 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행 14:4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행 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행 16:30-31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1. 사도의 인성: 사도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낫게 하자 사람들이 두 사람을 섬겨 제사하며 신성모독을 하려고 했다. 그 때 이들은 우리도 너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선포한다. 사도도 우리와 같은 감정의 성정의 사람이다. 동일한 것을 경험하고, 같은 성질을 가진([헬] homoeopathe:s) 사람이다. 사도라도 같은 본성을 가진[바른성경] 똑같은 사람이다[공동번역]. 엘리야같은 선지자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도와 선지자인 사람이 아니라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라. 사도가 사도인 것은 인성이 아니라 그 직분의 말씀 때문이다.

2. 사도의 신성: 사도의 인성은 보통 사람과 똑같지만 하나님의 신성의 놀라운 능력과 역사가 그에게 있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의 앉은뱅이를 일어나게 한 것은 거룩한 부르심에 합당한 약속이 있는 성령의 능력이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비한 영적 하나됨의 기적이다. 즉 사도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임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처럼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성이 연약한 인성의 사람에게 임하셔서 성령으로 또 하나의 성육신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배와 경배와 경외는 사도가 아니라 그 사도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사도가 사도인 것은 그를 부르시고 보내신 하나님 때문이다.

3. 사도의 사명: 하나님이 인간의 본성을 가진 연약한 사람을 부르셔서 사도로 세우시고 세상으로 보내셔서 일하시는 것은 이들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연약한 자를 택하셔서 성육하셔서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시고 성육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주로 전하고 나누어 선포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복음으로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하심이다. 예수의 사명이 사도의 사명이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하나님의 복음의 일꾼이 살아있음이요 하나님의 구원의 살아있음이다. 사도가 사도인 것은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행적, 239) “그리스도의 초림 이전 어두운 시대에는 거룩한 통치자께서 이교도의 우상숭배를 묵과하셨으나 이제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보내셨으므로, 가난하고 비천한 출신뿐만 아니라, 거만한 철학자와 지상의 군주들도 모두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기를 기대하셨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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