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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1. 27) -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에서 전한 침례에 대한 묵상 조회수 : 23, 2019-11-27 07:57:29
임재명
오늘의 말씀(11. 27) -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에서 전한 침례에 대한 묵상

본문(행 2:37-3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마 3:16-17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행 8:36-39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1. 침례의 방법: 침례는 어떻게 받는가? 세례인가? 아니면 침례인가?는 논쟁이 불필요한 주제다. 역사적으로 세례는 편의상 필요에 의해 시작된 침례의 또 다른 상징일 뿐이다. 한글 성경에 세례로 번역된 헬라어 원어 baptivzw(baptizo:)는 ‘물에 잠그다’로 침례를 뜻한다.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다(마3:16). 에디오피아 내시 간다게가 물이 많은 곳에서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왔다(행36-38). 그러므로 침례는 반드시 물이 받은 곳에서 물에 잠기고 물에서 올라와야한다. 침례는 물에 잠기는 죄를 수장시키는 장례식이다.

2. 침례의 준비: 침례를 받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 침례는 “옛 생애는 죽고 새로운 생애가 시작됨을 알리는 외적인 표”로서(SDA성경주석) 먼저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고(마3: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2:38) 믿음으로(막16:16) 침례를 받는다.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으며 그와 함께 장사된다(롬6:3-4).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입각하여 믿음으로 죄를 회개하고 침례를 받는다. 그러므로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해야하고 믿음이 있어야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해야한다.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회개하고 거듭나는 하나님을 향한 새출발이다.

3. 침례의 결과: 침례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 죄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행2:38). 구원을 얻는다(막16:16). 침례는 ‘신자와 주님간의 신비스런 연합을 공표하는 예식’으로 신자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가 개인적으로 역사하는 것을 약속하고 있다(SDA성경주석).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며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이 들린 것과 같은 경험이 일어난다. 믿음으로 회개하여 침례받고, 침례를 받음으로 죄사함을 얻고 성령을 받는다. 침례는 죄사함의 구속과 성령과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침례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선물이다.

(행적, 49) “성령의 약속은 어떤 시대나 어떤 족속에게 제한되어 있지 않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의 거룩한 감화가 세상 끝 날까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오순절 때부터 지금까지 보혜사 성령은 자신을 주님과 그분의 사업에 온전히 바친 모든 사람과 함께 하셨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은 권고자로, 성결케 하는 자로, 인도자로, 그리고 증인으로 함께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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