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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1. 25) - 새로운 사도의 직분과 맛디아에 대한 묵상 조회수 : 89, 2019-11-25 07:46:23
임재명
오늘의 말씀(11. 25) - 새로운 사도의 직분과 맛디아에 대한 묵상

본문(행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 1:23-26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행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새로운 사도는 왜 필요했는가? - 시편의 예언된 말씀처럼 예수를 팔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롯 유다를 대신하여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기 위해서였다(20절). 열 두 제자였으나 가롯 유다로 인해 열 한 제자가 되어 빈자리를 매우기 위해 새로운 사도가 필요했다(22절). 맛디아는 겉으로는 유다의 후계자였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도의 수를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 열두 제자는 이스라엘 12 지파, 천국의 12 문, 12 기둥, 12 보석, 12 진주문에서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함을 나타내는 완전수이다. 하나님의 직분은 하나님의 숫자에서 사람이 부족하면 채워야 완전하다. 버린 자의 사도의 직분은 새로운 자를 세워 행하게 한다.  

2. 새로운 사도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 요한의 침례로부터 예수의 승천까지 함께 했지만 열 두 제자에 들지 못했던 제자들 가운데 하나를 세워 새로운 사도로 삼았다(21-22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는 120여명의 제자들 가운데 여자를 제외한 가운데 두 명을 추천을 받아 유스도라 불리는 바사바 요셉과 맛디아 중에 제비를 뽑아 맛디아가 새로운 사도가 되었다.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의 맛디아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행1:23, 26). 이 새로운 사도는 예수와 항상 함께했던 제자였으며 비록 제비뽑기로 세워지고 그 사명과 역할을 얼마만큼 다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세움과 함께 사라졌지만 맛디아는 새로운 사도였다. 새로운 사도는 그 직분의 새로운 사람이다. 사도의 직분이 중심이지 새로웅 사람이 중심이 아니다.  

3. 새로운 사도의 사명은 무엇이었는가? - 열 한 제자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게 위해서였다(22절).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것이었다(25절). 새로운 사도의 직분의 가장 큰 사명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어원적으로 직분은 지위나 위치로서 직무([헬] 토포스)요 증거할 사람은 증인([헬] martys)이다. 그러므로 은혜의 선물인 맛디아의 새로운 사도의 직분은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지위와 위치의 직무를 가진 증인이다. 이것이 그의 사도로서 봉사의 사명이요 섬겨야할 봉사다. 새로운 사도는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증인이다. 사도는 하나님의 선물인 증인이다.  

(9증언, 264-265) “자아에 대한 일에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대한 일에서 넓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 그리스도의 품성에 관하여 넓은 진실을 가진 사람들이 책임 있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그들은 그분을 세상에 더욱 더 성실하게 나타낼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유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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