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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1. 13) - 예수를 고소한 제사장들의 모순에 대한 묵상 조회수 : 41, 2019-11-13 07:43:18
임재명
오늘의 말씀(11. 13) - 예수를 고소한 제사장들의 모순에 대한 묵상

본문(요 18:28)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눅 23:1-2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요 18:3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 18:40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마 27:2-4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1. 죄없는 자를 죄있다 고발하는 하는 죄인들인 제사장들: 재판하는 빌라도가 인정한 죄가 없는 의인을 중한 범죄를 저지른 행악자라고 고소하며 죽이기를 청하는 자칭 선하지만 진실로 악한 죄인들인 제사장들이다. 죽이려는 목적을 위해 선한 예수보다 악한 강도 바라바를 선택하는 선악을 분별해야하는 종교적 책임과 사명이 있는 제사장들이다. 선악을 올바로 분별하여 행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제사장은 모순이다. 죄인이라도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지만 죄없는 자를 죄있다 말할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 죄인의 모순은 예수로 풀린다.

2. 침략자 로마를 싫어하면서도 예수를 죽여달라고 빌라도를 찾아가는 무례한 위선자들: 그것도 새벽에 빌라도에게 예수를 재판해달라고 끌고 갔다.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처사였다. 세금으로 음모를 꾸며 예수를 고소하고자 시험하였지만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드리라(눅20:22-25)고 대답하셨음에도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으로 고하였다.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위증죄를 범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위선적인 제사장들이다. 자기 선을 위해 악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되는 하나님의 의는 없다. 위선의 모순은 예수의 의로 풀린다.  

3.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율법을 만드신 분을 죽이려는 율법준수자인 제사장들: 자기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면서도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빌라도의 법정인 관정에는 들어가지 아니하는 제사장들이이다. 예수를 죽일 법적인 권한이 없음에 대신 죽여줄 빌라도를 찾아 거짓 증인과 증언으로 모함과 위증을 행하여 죽이고자 하는 율법을 지키며 율법의 참 정신인 의와 인과 신은 없는 율법준수자들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종교지도자들이다. 율법은 사랑이지만 율법 준수자는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 율법의 의와 인과 신과 사랑은 예수의 율법과 사랑으로 풀린다.

(소망, 727)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그 말씀 자체가 말씀의 신비를 여는 열쇠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그 자체를 추천하는 능력을 가졌는데 바로 그것이 당신의 진리의 왕국을 넓히는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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