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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0. 17) - 내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나타내는 증거들 조회수 : 3, 2019-10-17 07:23:39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17) - 누구의 자녀인가를 나타내는 증거들

본문(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 13:38-39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요 8:38-41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1. 영적 출신성분: 누구로부터 났느냐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결정한다. 하나님께로 났으면 하나님의 자녀요 마귀로부터 났으면 마귀의 자녀다. 그 부모를 보면 그 자녀를 알 수 있고 그 자녀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았고 마귀로부터 났으면 마귀의 모양과 형상을 닮았다. 예수의 십자가에서 거듭났으면 은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녀요 세상 욕심으로 죄 가운데 났으면 세상에 속한 마귀의 자녀다. 성령으로 났으면 영에 속한 사람이요 육으로 났으면 마귀에 속한 육의 사람이다. 영적 출신성분에 따라 그 아비를 닮은 부전자전의 결실을 맺는다. 하나님에게서 나야 하나님의 자녀다.  

2. 내적 마음의 욕망: 누구의 마음을 가졌느냐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보여준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단의 자녀는 사단의 마음을 보여준다. “그 아비의 욕심”은 “그[마귀]를 특징짓는 악한 갈망 혹은 그가 자신의 지시를 따르는 사람들 속에 주입하는 갈망들이다”(SDA성경주석). 하나님은 자비로운 사랑이시요 거룩한 의요 구원의 생명이신 아버지이시다. 마귀는 비방하는 자요 온 천하는 꾀는 자요 참소하는 자요 멸망의 아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선한 욕망(빌1:23)을 마귀의 자녀는 악한 마음의 욕망인 정욕, 몸의 사욕, 각양 탐심, (롬1:24; 6:12; 7:7-8)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의 욕망이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다.

3. 외적 행실의 열매: 누구의 행실을 하느냐가 누구의 자녀인지를 나타낸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품의 행실을 사단의 자녀는 사단의 죄의 행실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그 선하고 의로운 사랑의 마음과 욕망대로 나누고 베풀고 희생하여 구원하고 마귀는 그 악하고 죄된 마음과 욕망대로 자신을 위해 움켜지고 스스로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이고 남을 희생시키더라도 자신이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품의 행실을 마귀의 자녀는 마귀의 성질의 행실을 행하고자 하고 그렇게 행한다. 그러므로 그 삶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마7:20). 마귀의 자녀는 마귀처럼 살인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고 제 것으로 거짓말한다. 하나님의 성품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의 자녀다.

(소망, 762)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자비에 못지않게 그분의 공의에도 표현되어 있다. 공의는 그분의 보좌의 초석이며 그분의 사랑의 열매이다. 진리와 공의로부터 자비를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의 의가 평화의 적이 된다는 것을 밝혀 보려고 애써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에는 이것들이 서로 분리될 수 없도록 단단히 결합되어 있으므로 전자는 후자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셨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시 85: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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