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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0. 16)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조회수 : 4, 2019-10-16 08:00:09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16)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본문(요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일 5:1-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 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요 7:28-29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요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면 나타나는 증거: 하나님의 아카페 사랑이다. 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자녀된 자들에게도 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 아버지의 사랑이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그 사랑 안에 있고 그 사랑 안에 있으면 그 사랑이 속으로부터 밖으로 흘러 넘쳐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녀는 아버지를 닮았고 아버지의 선천적 특성과 후천적 교육과 가르침을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의 특징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처럼 사랑한다.

2.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사랑: 요한복음 8장 42절 본문에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세 가지의 사랑을 표현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로서 난 형제자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과 함께한 구원의 뜻을 이루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한다. 이 사랑은 같은 하나님의 유전자를 가진 자들을 사랑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처럼 사랑하게 한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리라.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시며 하나님 안에 예수께서 거하시고 예수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였으리니”는 동직설 미완 능동 2인 복수 “사랑하다”([헬] agapao:)로 일반적으로 부모나 하나님의 사랑같은 무아적 자기희생의 헌신적 사랑을 표현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한다. 이 아가페 사랑은 같은 성품의 다른 표현이다.

2) 하나님께로 나서 온 자를 사랑하리라.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하나님께로서 나서 온 자들도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로서 온 자들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로서 온 자들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므로(요일5;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서로 사랑하게 한다. 이 사랑은 자석처럼 끌리는 친밀한 사랑이다.

3)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를 사랑하리라.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도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본문의 “보내신 것이니라”는 동직설 과거 능동 3인 단수 “보내다, 발송하다”([헬] apostello:)로 보냄을 받은 자인 사도와 같은 어원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인 예수를 사랑하고 그의 사도를 사랑하고 복음을 위해 보냄을 받은 자를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보냄을 받은 자에 대한 위로부터 흘러내리는 계속적인 폭포수같다. 사랑은 물과같이 위로부터 아래로 계속 흐른다.  

3. 하나님의 자녀의 사랑과 믿음: 사랑은 믿음을 굳게 하고 믿음은 사랑을 더욱 강하게 한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며 하나님께로서 온 믿음이다. 이 사랑 없이 믿음 없고 이 믿음 없이 사랑은 계속될 수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믿고 믿기 때문에 더욱 사랑하게 된다(요16:27). 아버지를 공경하는 자는 그 아들을 공경하고 그 아들을 믿는 자는 보내신 아버지를 믿는 자다(요5:23; 말1:6).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처럼 구원의 믿음도 하나님과 하나되는 성령의 능력의 역사다. 믿음과 사랑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다.

(소망, 466) “인간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다. 마음을 약하게 하고 영혼의 자유를 파괴함으로써만 죄는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께 대한 복종은 자신의 참 영광과 사람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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