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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0. 14) - 정죄와 범죄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묵상 조회수 : 8, 2019-10-14 07:44:06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14) - 정죄와 범죄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묵상

본문(요 8:10-11)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눅 12: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 8:15-16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면서 자신은 범죄한다. - 정죄는 “~에 불리한 판결을 하다, 유죄 선고하다, 정죄하다”([헬] katakrino:)로 신약성경에 18회 나오는데 인간들에 의한 정죄,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천벌이나 파멸을 표현한다(J.H.Thayer; W.Schneider; F.Buchsel). 범죄는 “죄를 짓다”([헬] hamartano:)로 신약성경에 42회 나오는데 ‘율법에 관하여, 모든 사람의 죄에 관하여, 탕자에 관하여, 음행에 관하여, 예수를 판 죄에 관하여, 형제에게 죄를 범하는 것에 관하여’등에 사용되었다(Walter Bauer; J. H. Thayer; W. Ganther; G. Bertram). 사람들은 정죄하며 고발하지만 실상 자신이 죄를 범하는 범죄자이다. 죄있는 사람은 정죄를 좋아하고 회개하기를 싫어한다. 죄인은 정죄하는 그 죄로 자신이 정죄당한다.

2. 예수께서는 정죄하지 아니하시며 범죄하지 아니하신다. - ‘예수께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말라”’하셨다[공동번역]. 사람들은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예수께서는 아무 것도 판단하지 아니하신다(요8:15). 만일 판단하여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이와 함께하는 것이다(16절). 본래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정죄하며 고발하기 위하여 오지 않으셨다. 그래서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수의 일은 정죄가 아니라 구원하는 일이요 정죄하며 참소하는 일은 사단의 일이다. 예수는 고소인이 아니라 구원자이시다.

3. 우리에게도 정죄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죄를 범치 않는 것을 원하신다. - 예수께서는 먼저 죄없는 자가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돌로 치라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정죄에 관심이 많지만 예수께서는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는 일에 관심이 많으시고 사람들은 돌로 치려고 하면서도 범죄하지만 예수께서는 언제나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이것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신다. 예수는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이 땅에 오셨다(요3:1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정죄하지 아니하며 구원하는 자요 다시는 죄를 죄지 아니하며 회개한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회개한 죄인이요 구원받은 의의 사람이다.

(소망, 462) “예수께서는 죄를 가볍게 하시거나 죄책감을 경감시키지 않으시는 동시에 정죄하려 하지 않으시고 구원하려고 노력하신다. 세상은 이 곁길로 나아간 여인에게 멸시와 조롱밖에는 주지 않았지만 예수께서는 위안과 희망의 말씀을 하셨다. 무죄하신 분은 죄인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고 그녀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셨다. 위선적인 바리새인들은 비난하였지만 예수께서는 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과오를 범한 자들이 타락의 길로 가도록 내버려두고 그들에게서 눈을 돌이키는 자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고발하는 데 앞장서고 그들을 재판하여 처벌하는 데 열중하는 자들이 오히려 그들의 생애에 있어서는 그 사람들보다 더욱 죄가 많은 수가 있다. 사람들은 죄는 사랑하면서도 죄인은 미워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미워하고 죄인은 사랑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비난하는 데는 느리고 회개함을 분별하여 용서와 격려를 하는 데는 신속하고 방황하는 자를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그의 발이 그 길에 머무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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