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23  
오늘의 말씀(10. 10) - 하나님의 떡과 세상의 떡에 관한 묵상 조회수 : 4, 2019-10-10 07:59:29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10) - 하나님의 떡과 세상의 떡에 관한 묵상

본문(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47-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 하나님의 떡과 세상의 떡의 비교분석: 요한복음 6장 33절 이후에서 중요하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떡은 이와 상반된 세상의 떡의 존재를 인정하고 은연중에 비교해서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 차이를 본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오고 세상의 떡은 세상에서 온다. - 하나님의 떡은 하나님이 계신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주신다. 하나님의 떡은 하나님이 주시고 세상의 떡은 세상 사람이 준다. 본문의 “내려”는 계속적인 행위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떡을 하늘에서 계속 주시고 세상의 떡은 일회성으로 준다. 하늘에서 계속 내려준 떡이 생명의 양식이다.  

  2) 하나님의 떡은 생명의 떡이요 세상의 떡은 육신의 떡이다. - 하나님의 떡은 세상에게 생명을 주고 세상의 떡은 한 인간에게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 하나님의 떡은 세상을 위한 영적 생명의 양식이요 세상의 떡은 신체의 구성과 몸의 유지를 위한 영양분을 주는 육신의 양식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떡은 생명의 원천이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떡이 하나님의 떡이다.

  3) 하나님의 떡은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하지만 세상의 떡은 다시 주리고 목마르다. - 하나님의 떡은 영적 포만감으로 배부르게 하는 날마다 끊임없이 내리는 만나같고 다시는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 끊임없이 솟아나는 생명수 같다. 세상의 떡은 먹고 시간이 지나고 소화하여 화장실에 다녀오면 다시 배고프고 목마르지만 하나님의 떡은 그 떡을 먹는 자에게는 배고픔도 목마름도 없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 살 하나님의 백성의 영생의 양식이다.  

2. 하나님의 떡과 세상의 떡의 실체: 하나님의 떡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세상의 떡은 육신을 위해 먹는 음식이다. 유대인들은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내리게 한 것처럼 예수를 하나님의 떡 주는 자로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시고 세 번이나 반복하셨다(41, 48, 51절). 예수님이 하나님의 떡의 상징이 아니라 떡 그 자체라는 것이다. “육신의 떡이 육신의 생명을 증진시키는 것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하나님의 떡”인 그리스도는 영적 생명의 근원”이다(SDA성경주석).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신 예수의 몸과 살을 믿음으로 먹고 마시면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의 떡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살과 피의 생명이다.

3. 하나님의 생명의 떡이 예수님이신 이유: 예수께서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예수께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하고 영생하기 때문이다(35절). 세상을 위한 생명의 살인 예수의 살과 생명의 음료인 예수의 피를 먹고 마시면 하나님이 계속 주시는 하늘의 하나님의 생명이 배고픔과 목마름을 제해주시고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때문이다. 삶의 일관된 습관으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생명을 받아 그 생명으로 살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주신 생명의 떡이다. 하나님 안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거하므로 예수가 생명의 떡이다.

(보훈, 19) “육체적 힘을 유지하기 위하여 식물이 필요한 것처럼, 영적 생명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할 힘을 얻기 위해서는 하늘에서 온 떡, 곧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우리의 육체가 생명과 활력을 유지해 주는 양분을 계속적으로 받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도 그리스도로 더불어 계속적인 교제를 나누고 그분께 순종하고 완전히 의존해야 한다.”

(실물, 129) “우리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결합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늘에서 오신 생명의 떡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를 먹어야 하며, 언제나 신선하고 풍성한 생수가 용솟음치는 샘에서 마셔야 한다. 우리가 항상 주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마음으로부터 그분에게 감사와 찬송을 돌린다면 우리의 신앙 생애는 늘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23  오늘의 말씀(11. 18) - 예수를 보아도 알지 못하는 예수의 사람들 오늘 등록된 글
임재명
0 11/18, 7:45 am
1622  오늘의 말씀(11. 15) -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를 위해 한 세 가지 일
임재명
1 11/15, 7:54 am
1621  오늘의 말씀(11. 14) -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왕 예수 그리스도
임재명
0 11/14, 7:43 am
1620  오늘의 말씀(11. 13) - 예수를 고소한 제사장들의 모순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11/13, 7:43 am
1619  오늘의 말씀(11. 12) - 도리어 기쁨이 되는 잠시의 근심
임재명
1 11/12, 7:48 am
1618  오늘의 말씀(11. 11) - 세상에 속한 자와 예수께 속한 자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11/11, 7:31 am
1617  오늘의 말씀(11. 8) - 우리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있다는 말씀 묵상
임재명
0 11/08, 8:58 am
1616  오늘의 말씀(11. 7) - 사랑과 계명과 순종의 관계
임재명
1 11/07, 9:25 am
1615  오늘의 말씀(11. 6) - 사도 요한이 말하는 예수를 믿는 믿음
임재명
0 11/06, 7:32 am
1614  오늘의 말씀(11. 4) -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 사랑의 예수님
임재명
2 11/04, 7:46 am
1613  오늘의 말씀(11. 1) - 예수를 섬기려면 해야 할 세 가지
임재명
1 11/01, 7:48 am
1612  오늘의 말씀(10. 31) - 평행절로 본 자기 생명과 사랑과 영생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10/31, 7:50 am
1611  오늘의 말씀(10. 30) - 십자가로 예수께서 어떻게 영광을 얻었는가?
임재명
5 10/30, 8:05 am
1610  오늘의 말씀(10. 29) - 세 부류의 사람들의 적반하장
임재명
6 10/29, 7:43 am
1609  오늘의 말씀(10. 28) - 죽음에 대한 예수와 사람들의 동상이몽
임재명
4 10/28, 7:45 am
1608  오늘의 말씀(10. 25) -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자아 희생 요인
임재명
7 10/25, 7:50 am
1607  오늘의 말씀(10. 24) - 양의 목자와 목자의 양에 관한 말씀 묵상
임재명
3 10/24, 7:45 am
1606  오늘의 말씀(10. 23) - 예수의 심판의 결과에 대해 생각해야할 세 가지
임재명
7 10/23, 7:51 am
1605  오늘의 말씀(10. 22) -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만난 예수와 바리새인의 차이점
임재명
7 10/22, 7:26 am
1604  오늘의 말씀(10. 21) - 날 때부터 눈 먼 자가 눈을 뜨는 세 가지 요인
임재명
6 10/21, 7:22 am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