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23  
오늘의 말씀(10. 7) - 베데스타의 기적에 관한 묵상 조회수 : 11, 2019-10-07 07:49:26
임재명
오늘의 말씀(10. 7) - 베데스타의 기적에 관한 묵상

본문(요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2-5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요 5:7-9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 5:14-15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 베데스타에서 기다리는 병자들: 자비의 집이란 뜻의 베데스타는 예루살렘 양문 곁에 있는 못으로 병낫기를 원하는 많은 병자들,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물이 동할 때에 제일 먼저 못에 들어가면 병이 나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베데스타에서 기다리는 병자들은 물의 동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기다림은 동분사 현재 중간 속격 남성 복수 “기대하다, 기다리다”([헬] ekdechomai)로 “기다리고 있었다”[공동번역]를 뜻한다. 병들고 아파 고통당하는 병자는 병낫기를 기대하며 기다린다. 기다림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현재의 기대와 희망이 있다. 기다림은 희망으로 쓰는 인내의 기록이다.

2. 베데스타에서 나은 병자들: 베데스타에서 나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먼저 천사가 가끔 내려와 물이 동할 때에 제일 먼저 못에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되었다. 이 병자들이 “낫게 됨이러라”는 동직설 미완 중간 3인 단수 “생겨나다, 일어나다, 되다, 만들어지다, 행해지다”([헬] ginomai)로 “다 나았던 것이다”[공동번역], “나았기 때문이다”[표준새]를 뜻한다. 또 다른 병이 나은 사람은 바로 예수를 만나 치유함을 받은 38년된 병자다. 먼저 들어가야 병이 낫는 자비의 집 베데스타에서 그저 지켜와야만 하는 이 병자를 예수는 낫게 하셨다. 누구든지 예수를 만나 낫고자 하면 무엇이든지 낫는다. 예수는 만병통치의 의원이시다.  

3. 베데스타에서 예수를 만난 병자: 자비의 집 베데스타에서 아무도 물이 마를 때에 먼저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누워 못이 마를 때에 먼저 들어갈 수 없는 병자다. 치유가 일어나는 곳에서 먼저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치유 가능성이 없는 이 병자가 예수를 만나 치유함을 받았다. 이 병자는 38년간 질병으로 인한 최악의 상태와 베데스타의 절망적인 환경에서 예수를 만났다. 예수께서는 이 병자의 관심을 베데스타가 아니라 자신에게로 돌리시고, 물의 동함이 아니라 병의 고통으로부터 병이 낫는 것으로 돌리셨다. 예수를 만나야 치유의 기적이 있고 예수의 능력을 믿고 순종해야 병이 낫는다. 완전한 치유는 예수 믿음의 기적이다.  

(치료, 85) “유혹이 그대를 엄습할 때, 근심과 걱정이 그대를 둘러쌀 때, 좌절당하고 낙심되어 절망상태에 빠지고자 할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리하면 그대를 둘러싸고 있는 어두움이 그분께서 임재하시는 밝은 빛에 의하여 사라지고 말 것이다. 죄가 그대의 심령을 지배하려고 싸우고 양심을 무겁게 할 때, 구주를 바라보라. 그분의 은혜는 죄를 정복하기에 넉넉하다... 그분의 능력은 그대의 연약함을 도와 줄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대를 한 걸음씩 인도하실 것이다. 그대의 손을 그분의 손에 쥐어주라. 그리하여 그분께서 그대를 인도하게 하라.”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23  오늘의 말씀(11. 18) - 예수를 보아도 알지 못하는 예수의 사람들 오늘 등록된 글
임재명
0 11/18, 7:45 am
1622  오늘의 말씀(11. 15) -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를 위해 한 세 가지 일
임재명
1 11/15, 7:54 am
1621  오늘의 말씀(11. 14) -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왕 예수 그리스도
임재명
0 11/14, 7:43 am
1620  오늘의 말씀(11. 13) - 예수를 고소한 제사장들의 모순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11/13, 7:43 am
1619  오늘의 말씀(11. 12) - 도리어 기쁨이 되는 잠시의 근심
임재명
1 11/12, 7:48 am
1618  오늘의 말씀(11. 11) - 세상에 속한 자와 예수께 속한 자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11/11, 7:31 am
1617  오늘의 말씀(11. 8) - 우리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있다는 말씀 묵상
임재명
0 11/08, 8:58 am
1616  오늘의 말씀(11. 7) - 사랑과 계명과 순종의 관계
임재명
1 11/07, 9:25 am
1615  오늘의 말씀(11. 6) - 사도 요한이 말하는 예수를 믿는 믿음
임재명
0 11/06, 7:32 am
1614  오늘의 말씀(11. 4) -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 사랑의 예수님
임재명
2 11/04, 7:46 am
1613  오늘의 말씀(11. 1) - 예수를 섬기려면 해야 할 세 가지
임재명
1 11/01, 7:48 am
1612  오늘의 말씀(10. 31) - 평행절로 본 자기 생명과 사랑과 영생에 관한 묵상
임재명
3 10/31, 7:50 am
1611  오늘의 말씀(10. 30) - 십자가로 예수께서 어떻게 영광을 얻었는가?
임재명
5 10/30, 8:05 am
1610  오늘의 말씀(10. 29) - 세 부류의 사람들의 적반하장
임재명
6 10/29, 7:43 am
1609  오늘의 말씀(10. 28) - 죽음에 대한 예수와 사람들의 동상이몽
임재명
4 10/28, 7:45 am
1608  오늘의 말씀(10. 25) -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자아 희생 요인
임재명
7 10/25, 7:50 am
1607  오늘의 말씀(10. 24) - 양의 목자와 목자의 양에 관한 말씀 묵상
임재명
3 10/24, 7:45 am
1606  오늘의 말씀(10. 23) - 예수의 심판의 결과에 대해 생각해야할 세 가지
임재명
7 10/23, 7:51 am
1605  오늘의 말씀(10. 22) -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만난 예수와 바리새인의 차이점
임재명
7 10/22, 7:26 am
1604  오늘의 말씀(10. 21) - 날 때부터 눈 먼 자가 눈을 뜨는 세 가지 요인
임재명
6 10/21, 7:22 am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