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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30) - 같은 말 서로 다른 뜻의 ‘이 성전’ 조회수 : 18, 2019-09-30 07:44:48
임재명
오늘의 말씀(9. 30) - 같은 말 서로 다른 뜻의 ‘이 성전’

본문(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20-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마 26:61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 27:40, 41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도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막 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막 15: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 같은 ‘이 성전’ 다른 해석의 이해: 성전을 정결케하시면서 성전에서 예수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표적이 무엇인지 구하였는데 예수는 ‘이 성전을 헐면 사흘동안에 일으키겠다고 대답하셨다. 예수의 ‘이 성전’과 유대인의 ‘이 성전’은 같은 말이지만 전혀 다른 뜻이었다. 예수께서는 성육신하신 몸의 성전을 말씀하시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의 헤롯 성전으로 이해했다. 예수께서는 삼일만에 부활할 자신의 몸의 성전을 말씀하시고 유대인들은 눈에 보이는 46년 동안 건축된 건물 성전만 생각하며 이해했다. 예수의 말씀이라도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해석하면 진리가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고 타인을 죽이는 이유가 된다. 예수의 말씀은 예수의 원 뜻대로 해석할 때 생명의 진리다.

2. 같은 말을 다르게 이해하면 일어나는 일들: 성전을 정결케하시면서 말씀하신 ‘이 성전’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장소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상황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대답이었다. 심지어 제자들까지도 ‘이 성전’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했고 부활하신 후에야 그 뜻을 깨달았다. 이것이 올바로 설명하지 못한 예수의 잘못인가? 이렇게 핑계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생명을 구원할 수도 없고 진리에 이르지도 못한다. 예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자기 식으로 이해하면 오해하고 더 확대해석하여 전혀 다르게 곡해한다. 그리고 희롱하고 모욕하며(마27:41; 막15:29) 자신의 불의한 의만을 고집한다. 예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오해하면 곡해하여 모욕하고 희롱하며 전달한다. 예수의 말씀은 성령으로 깨닫고 성령으로 전할 때 생명의 진리다.

3. 같은 말을 오해하고 곡해하는 이유: 유대인들은 교만하고 예수를 불신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성전’을 왜곡하고 성전을 파괴하려는 자로 누명을 씌워 그를 죽일 혐의로 삼았다. 다 이해 못할 예수의 말씀이라도 믿음으로 겸손하게 청종하고 순종하며 잠잠히 기다리면 이 일이 이루어짐을 본다.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은 문자적인 해석만을 고집하며 성전이 가시적인 것만 알았지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진리를 듣지도 보지도 생각지도 못했다. 자신들의 현세적인 세계관으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장래의 진리의 말씀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씀은 성경전체의 시작부터 끝까지 증거의 말씀을 믿음으로 겸손하게 순종하여 기다릴 때 이해된다. 예수의 말씀은 오직 성경 전체를 통해서만 생명의 진리다.

(쟁투, 24) “교만과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은 선지자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둘째 성전은 여호와의 영광의 구름으로가 아니라,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하심으로 존귀하게 되었다. 나사렛 예수님께서 성전 뜰에서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던 때는 참으로 “만국의 사모하는” 분께서 당신의 성전에 오신 때였다. 다름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으로 둘째 성전의 영광은 첫 성전의 영광을 능가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신 그분을 배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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