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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27) -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첫 이적 조회수 : 13, 2019-09-27 07:42:01
임재명
오늘의 말씀(9. 27) -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첫 이적

본문(요 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 2:7-8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히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막 7: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1. 예수의 첫 이적: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즙을 만든 이적이었다. 물이 포도즙이 된 기사는 예수의 첫 “표시, 징조”([헬] se:meion)를 의미하며 “표적”[바른성경], “표징”[표준새], “기적”[공동번역]으로 번역되었다. 요한복음 1장의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나타내신 기적이기도 했다(요2:11).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수의 신적인 품성과 능력의 증거인 첫 이적은 마리아와 하인들이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는 절대적 순종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말씀대로 기적이 이루어진다.

2.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는 순종의 이적: 마리아는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 말씀대로 행하라고 했고 하인들은 그대로 순종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기적이 일어났다. 하인들의 자신을 버리고 예수께 굴복하여 행한 세 가지 순종이 기록되었다. 예수의 기적은 믿음올 말미암아 전적으로 자신을 굴복하는 순종의 산물이다.
1) 자아를 굴복하는 순종: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웠다. 항아리의 물은 유대인 장로들의 유전에 따라 식사 전후에 의식적으로 손을 씻기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 두 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는 일은 대략 “264리터 혹은 468리터”(SDA성경주석)의 물을 날라 채우는 것으로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그대로 순종하였다. 하나님의 기적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아를 굴복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순종하여 헌신하며 하나님과 연합할 때 일어났다. 하나님의 기적은 자아를 굴복한 순종의 헌신으로 일어난다.

2) 상식과 이성을 굴복하는 순종: “이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다. 일상적으로 돌항아리에 손 씻을 물을 채우는데 그 물을 떠서 연회장의 손님들에게 갖다 주라는 것은 그 물을 마시는 음료수로 갖다 주라고 하는 것으로 자기 생각과 경험으로는 말이 안되는 일이었지만 말씀대로 그대로 행했다. 하나님의 기적의 능력은 자기 생각과 경험, 상식과 이성을 굴복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연합할 때 일어났다. 하나님의 기적은 자기 생각과 경험으로 말미암는 상식과 이성을 굴복한 순종의 헌신으로 일어난다.

3) 신체적 행동을 굴복하는 순종: 예수의 첫 이적은 마리아의 마음과 생각의 믿음뿐 아니라 하인들의 몸으로 행하는 순종의 결과였다. 하인들은 물을 떠왔으며 그 돌항아리에 채워 넣은 물은 분명히 물이었는데 그 물을 갖다 주자 연회장에서 마시는 사람은 물이 아니라 포도즙이었다. 그러므로 물이 포도즙이 된 이 기적은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하여 갖다 주는 사이에 일어났다. 하인들이 물을 채우지 않았으면 아애 이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채워 넣었어도 연회장에 갖다 주지 않았으면 역시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기적의 능력은 신체적 몸을 굴복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과 연합하여 행할 때 일어났다. 하나님의 기적은 끝까지 행동으로 순종하는 헌신의 행동으로 일어난다.

3. 믿음으로 인도하는 이적: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 이 혼인잔치의 예수의 처음 표적을 보고 그를 믿었다. 이 이적은 예수의 표시와 징조가 되었고 이 표시와 징조가 된 기적을 본 제자들은 예수를 믿었다. “믿으니라”는 동사 직설법 과거 능동 3인칭 복수로 “믿다”([헬] pisteuo:)로 “믿었다”[바른성경], “믿게 되었다”[표준새]는 뜻이다. 이 기적은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분이라는 최초의 가시적인 증거를 보여 주었다(SDA성경주석). 마리아는 더욱 굳게 예수를 확신했고 제자들은 이제 예수를 능동적으로 믿었고 하인들은 놀라움으로 예수를 믿었다. 말씀대로 순종하여 헌신하면 하나님의 기적으로 더욱 믿음에 굳게 선다.

(복음, 66) “우리가 어떠한 곤경에 빠져 있을 때에 우리를 도와 주고, 우리의 소망과 확신을 더욱 강하게 하며, 마음에 빛을 주며, 마음 속을 깨끗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허락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실행함에 필요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신다. 그러므로, 그대들에게 명하노니, 하나님의 권고를 따르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 2:5). ― 6T, 414,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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