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06  
오늘의 말씀(9. 11) - 세리의 기도에 관한 묵상 조회수 : 11, 2019-09-11 08:03:56
임재명
오늘의 말씀(9. 11) - 세리의 기도에 관한 묵상

본문(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시 40:12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
#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단 9: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1. 기도의 행위(行爲): 로마라는 이방 정복자들의 대리인인 세리는 다른 예배자들과 기도자들에게서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기도했다. “멀리 서서”는 공간적으로 멀리서, 즉 “멀찍이 서서”[표준새]를 뜻하며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는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표준새]를 뜻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을 향하여 얼굴을 똑바로 들고 기도하기에는 자신의 부족과 허물을 인해 염치가 없어 고개를 숙이고 기도했다는 것이다. “가슴을 치며”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진실함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기도할 자격도 없는 자신을 한탄하는 듯한 행동이다(SDA성경주석). 기도는 마음이 밖으로 표현된 외적 행동이다. 진실한 기도의 행위는 성령에 속한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난다.  

2. 기도의 언어(言語): 세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말했다. 세리는 바리새인과 달리 자기 자랑도, 외식도,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교만의 마음과 말이 없었다. 단지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히 여기심의 은혜를 구할 뿐이었다. 그의 가장 큰 소원은 자신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은혜로 구할 뿐이었다. ‘이 세리는 틀림없이 자신이 행한 악한 일을 생각했고 미덕을 베풀지 못한 것들을 알았다. 사도 바울처럼, 그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죄인임을 알았다(참조 딤전 1:15)’(SDA성경주석). 기도의 언어는 기도하는 자의 마음의 언어요 그의 신앙의 언어요 그의 가치의 언어다. 진실한 기도의 언어는 진실한 자아의 인식에서 우러난다.

3. 기도의 칭의(稱義): 세리가 바리새인보다 더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내려갔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통하여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은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는 것이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라야 의원이 쓸데 있듯이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이다(마9:12; 막2:17). “자기의 허물을 인정하는 자들은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회개한 영혼을 위하여 자신의 피를 내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SDA성경주석). 의롭다 하시는 기도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죄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의 은혜다. 진실한 의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은 진실한 죄의 고백에서 우러난다.

(5증언, 638) “자기 정당화의 정신은 거짓의 아비에게서 나와서 아담의 모든 자녀들에 의하여 나타났다. 이런 종류의 고백은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므로 하나님 앞에 가납될 수 없다. 참된 회개는 사람의 범죄를 자기 자신에게 지우고 기만이나 위선 없이 그것을 인정하게 할 것이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06  오늘의 말씀(10. 23) - 예수의 심판의 결과에 대해 생각해야할 세 가지 오늘 등록된 글
임재명
0 10/23, 7:51 am
1605  오늘의 말씀(10. 22) -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만난 예수와 바리새인의 차이점
임재명
0 10/22, 7:26 am
1604  오늘의 말씀(10. 21) - 날 때부터 눈 먼 자가 눈을 뜨는 세 가지 요인
임재명
0 10/21, 7:22 am
1603  오늘의 말씀(10. 18) - 하나님께 속한 자에 관한 말씀 묵상
임재명
1 10/18, 8:04 am
1602  오늘의 말씀(10. 17) - 내가 누구의 자녀인가를 나타내는 증거들
임재명
0 10/17, 7:23 am
1601  오늘의 말씀(10. 16)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임재명
0 10/16, 8:00 am
1600  오늘의 말씀(10. 15) - 진리와 자유함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묵상
임재명
0 10/15, 7:40 am
1599  오늘의 말씀(10. 14) - 정죄와 범죄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묵상
임재명
3 10/14, 7:44 am
1598  오늘의 말씀(10. 11) - 예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것의 의미
임재명
0 10/11, 7:38 am
1597  오늘의 말씀(10. 10) - 하나님의 떡과 세상의 떡에 관한 묵상
임재명
1 10/10, 7:59 am
1596  오늘의 말씀(10. 9) - 하나님의 일과 예수 믿음에 관한 묵상
임재명
1 10/09, 7:32 am
1595  오늘의 말씀(10. 8) -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증거들에 관한 묵상
임재명
1 10/08, 7:58 am
1594  오늘의 말씀(10. 7) - 베데스타의 기적에 관한 묵상
임재명
5 10/07, 7:49 am
1593  오늘의 말씀(10. 4) - 믿음의 세 가지 의미에 관한 묵상
임재명
10 10/04, 7:44 am
1592  오늘의 말씀(10. 3) -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의 같은 믿음과 다른 믿음
임재명
7 10/03, 7:59 am
1591  오늘의 말씀(10. 2) -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묵상
임재명
7 10/02, 7:59 am
1590  오늘의 말씀(10. 1) - 거듭남의 비밀에 관한 묵상
임재명
12 10/01, 7:55 am
1589  오늘의 말씀(9. 30) - 같은 말 서로 다른 뜻의 ‘이 성전’
임재명
13 9/30, 7:44 am
1588  오늘의 말씀(9. 27) -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첫 이적
임재명
12 9/27, 7:42 am
1587  오늘의 말씀(9. 26)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자
임재명
12 9/26, 7:54 am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