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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8. 29) - 예수께서 서기관을 모욕하신 까닭 세 가지 조회수 : 10, 2019-08-29 07:47:36
임재명
오늘의 말씀(8. 29) - 예수께서 서기관을 모욕하신 까닭 세 가지

본문(눅 11:45-46)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 11:47-48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마 23:3-4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마 23:29-3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 순종을 강제하면서 자신은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자기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기 때문이다. 율법사는 율법교사인 서기관들이요 대부분 바리새인들이었다. 이들은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였다(마23:3-4). “견디기 어려운 짐을 남에게 지워놓고 자기는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다[공동번역]. 율법에 더 잘 순종하라고 랍비들의 유전을 지키라고 강요하면서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을 버리고 율법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을 버렸다(마23:23). 율법의 순종의 짐을 지우면서도 자기는 정작 율법의 참 정신을 순종하여 실천하지 행하지 않았다. 남에게 강요하면서 자기는 실천하지 않는 율법사적 믿음은 화가 있는 믿음이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순종이 생명의 축복이다.

2. 죄인을 정죄하면서도 죄는 사랑하기 때문에: 말로는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 죽인 것을 자기는 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조상들의 죄를 답습하여 행하여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증거하기 때문이다(마23:29-31).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죽인 것을 옳게 여기고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기 때문이다(눅11:47-48). 선지자들의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지 않으면서 그 선지자의 무덤의 비석을 세우고 닦으며 자신들의 불의한 의를 자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들의 조상처럼 여전히 불순종하였다. 선지자들을 죽인 조상들의 죄를 증거하면서 증인처럼 하면서도 그 죄에 찬동하고[표준새], 두둔하여[공동번역] 또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였다. 남의 죄는 비난하면서 자기 죄는 보지 못하는 율법사적 믿음은 화가 있는 믿음이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회개는 생명의 축복이다.

3. 생명의 말씀으로 천국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의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기 때문이다(눅11:52).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마23:13).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생명의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서”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막았”다[표준새]. 그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공동번역]. 남보다 귀한 구원의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서 배타적으로 독점하고 그릇 전하여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타인도 구원받지 못하도록 그릇 인도하는 율법사적 믿음은 화가 있는 믿음이다. 생명의 말씀을 생명으로 말씀으로 전하는 믿음의 선포가 생명의 축복이다.

(소망, 139)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에서 오는 지혜를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회개와 믿음과 사랑이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지식의 열쇠이며,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안”(요일 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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