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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8. 19) - 강도 만난 자의 이웃에 관한 묵상 조회수 : 132, 2019-08-19 06:38:00
임재명
오늘의 말씀(8. 19) - 강도 만난 자의 이웃에 관한 묵상

본문(눅 10:36-37)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 10:29-35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아닌 자: 제사장과 레위인이다.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강도 만난 자와 '가까이 있는 사람, 이웃, 동포', 친구'([헬] ho ple:sion)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 준 사람"[공동번역]이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종교적인 본분이나 사회적 통념상 당연히 어려운 일 당한 자를 도와주여야했지만 이들은 보고도 피하여 지나갔다. 종교적 본문을 행하기 위해서든 또 다른 내적 갈등과 이유들때문이든지  강도 만난 자를 보고도 불쌍히 여기지 않고 피해서 지나갔다. 참된 이웃은 어려운 자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지 않는다.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는 인애의 사람이다.

2. 강도만난 자의 이웃인 자: 자비를 베푼자다. 선한 사마리아인이다. 비록 유대인들에게 천대받고 따돌림당하며 무시당하는 사마리아인이었지만 강도 만나 어려운 중에 죽어가는 유대인을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치료해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와서 돌보아 주고 떠나면서까지 자비의 도움의 손길을 놓지 않는 자비를 베루는 사람이다. 구약의 하나님의 인애(헤세드)를 신약의 그리스도의 자비하심으로 어려움당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의 도움을 베푸는 가까운 자이다. "긍휼히 여긴 자"[바른성경]요 "사랑을 베푼 사람"[공동번역]이다. 참된 이웃은 사랑으로 긍휼히 여겨 도움을 베푸는 자비의 사람이다.

3. 이웃과 이웃이 아닌 자의 차이: 혈통적 관계나 민족, 직분이나 일이나 사명이나 친분이나 관계가 아니다. 이런 외적인 구분으로 혹은 정체성이나 이유들로서 나누어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선한 이웃상이 아니다. 적어도 본문에서 강도만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하나님을 위한 제사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행하는 인애의 차이다(호6:6).  즉 참된 이웃이 된다는 것은 다른 동료 인간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을 실제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27절).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사랑의 자비를 마음에서 우러나와 행동으로 실천하는냐의 여부다. 참된 이웃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어려운 자의 가까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자이다.

(실물, 383)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나 있는 모든 진리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으나, 우리의 믿음을 일상 생애에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의 이웃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한다.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고백이 비록 하늘처럼 높다 해도 우리가 그리스도인 되지 못하면 그것이 우리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우리의 동포들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올바른 모본이 우리의 신앙 고백보다 훨씬 많은 유익을 세상에 끼칠 것이다.”

(실물, 384)“사랑은 경건의 기초이다. 사람이 말로는 아무리 공언한다 할지라도 자기의 형제들에 대해 이기심 없는 사랑을 갖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순진한 사랑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는 결코 이러한 정신을 가질 수 없다.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있어야 한다. 자아가 그리스도께 몰입될 때에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완성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생각이 마음속에 계속해서 일어날 때 곧 하늘의 햇빛이 마음에 충만하고 얼굴에 나타날 때에 이루어진다.”

(실물, 384)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마음에는 사랑의 결핍이 일어날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접촉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의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안에서 인성과 신성이 결합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결되면 우리는 우리의 동료 인간들과도 사랑의 금고리로 연결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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