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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8. 14) - 우리 편과 반대 편에 관한 묵상 조회수 : 21, 2019-08-14 06:35:00
임재명
오늘의 말씀(8. 14) - 우리 편과 반대 편에 대한 묵상

본문(눅 9:49-50)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

#막 9:38-40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눅11:23)
#요삼 1:9-10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쫓는도다.”

1. 요한이 본 우리 편: 자기들과 함께 따르는 자다. 정당하게 예수의 제자로 인정을 받지 않는 자는 예수의 제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으면서도 함께 따르지 아니하는 자의 행하는 것을 금하였다. 못하게 막았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우월적인 제자의 직분을 선언한 것이요 예수께서 금하지 아니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자신들이 막을 권한이 있는 것처럼 금하였다. 예수의 이름의 명예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시기하여 자기들의 제자의 직분을 남용하여 능력있는 자를 배척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제자로서 자존심이 상해 견책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다. 예수의 제자로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예수대신 구별하여 금하는 것이 아니요 예수대신 예수의 구원의 일을 행하는 것이다. 구원의 일을 금하기보다 함께 행하는 것이 제자의 일이다.

2. 예수가 본 우리 편: 반대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인 너희를 위하는 자다. 우리를 지지하고 위하는 우리 편이라는 것이다(SDA성경주석, 막9:40). 예수의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예수를 비방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를 반대하지 않으면 예수를 위하는 예수의 편이다. 그런데 마12:30에 예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반대하는 자는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보면서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예수를 불신하며 분쟁하는 바리새인을 향해 하신 말씀이다. 이처럼 성령을 거스리는 훼방하는 자가 예수의 반대편이다(마12:31-32). 이로 보건대 예수의 편인 예수의 제자는 몸뿐이 아니라 예수의 구원과 사명으로 하나된 성령의 사람이다. 진정 예수의 편은 예수의 구원을 전하고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다. 주의 이름으로 주를 영화롭게 하는 자다. 반대로 성령을 거스리고 훼방하면 반대편 적그리스도다.

3. 편가르기 속의 본길: 니편 내편의 편가르기는 차별주의, 폐쇄주의, 우월주의, 독점주의 의식이 내포되어 있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 하는 인정받은 예수의 제자들로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특권이 있지만 이들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요한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런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셨다. 요한은 자신이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열성적으로 해야했지만 이에 반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주의 능력을 통해 주의 구원을 선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명령할 권리와 특권은 없었다. 예수께는 구원받아야할 자와 구원받은 자들로 나뉠 뿐이다. 니편 내편으로 나누는 진영논리는 선하기보다 악한 것이다. 편가르기는 예수의 믿음의 영적 방식이나 논리가 아닌 사단의 방식에 가깝다. 화목과 화합이 예수의 십자가의 구원의 방식이다.

(소망, 437) “진실하고 통회하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귀중하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인을 그들의 계급이나 재산이나 지능적 위대함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하나됨의 여부로 사람들에게 당신의 인을 찍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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