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667  
오늘의 말씀(8. 6) - 사랑과 용서의 관계 조회수 : 26, 2019-08-06 06:46:14
임재명
오늘의 말씀(8. 6) - 사랑과 용서의 관계

본문(눅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2-43, 47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겔 16:63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 사랑함이 많으면 저희 많은 죄가 용서를 받는다. - "사하여졌도다"는 "용서하다, 탕감하다"([헬] aphie:mi)로 신약성경에 143회 나오는데 그 중에 빚 '탕감이나 죄사함, 용서에 대하여 사용된 곳이 많다(Walter Bauer; J. H. Thayer; R. Bultmann; H. Vorlander). 저희 사랑함이 많은 까닭에 죄가 사하여졌다는 것은 동직설 완료 수동 3인 복수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많이 용서받았다"[바른성경],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표준새]는 것이다. 사랑할수록 용서받고 용서를 받고 느끼며 감사할수록 더욱 사랑한다. 사랑받는 것과 용서받는 것은 비례한다.

2. 용서를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 -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 즉 "용서받는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표준새],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공동번역]. 귀한 향유가 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지금 그녀의 마음에 가득한 그리스도에게 향한 사랑은 이미 그녀에게 베풀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결과였다. 반대로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용서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를 위해 씻을 물조차 준비하지 않았다. 적게 용서받을수록 적게 용서하고 적게 사랑한다. 사랑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도 비례한다.  

3.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따라 다르다. - 다른 말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도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에 따라 다르다. 사랑은 용서의 뿌리요 줄기요 가지다. 한 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용서하게 하였고, 용서를 받게 하였으며, 더욱 용서할 준비를 하게 하였다. 이 사랑을 받은 사람이 이미 용서한 사랑을 받았고 믿었고 용서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러므로 더욱 사랑함에 이르렀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통회하는 마음과 고백을 촉발시키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용서를 가져온다"(SDA성경주석). 사랑과 용서는 한 얼굴에 나타난 두 빰이다. 사랑없이 용서없고 용서없이 사랑은 없다.

(치료, 182) “사람이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고 구주의 공로에 완전히 의지하는 것보다 더욱 속절없이 보이는 것이 없지마는 실상은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와 그분께서 함께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가장 약한 사람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살 수 있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67  오늘의 말씀(1. 17) - 율법과 범죄와 선과 심판에 대한 묵상
임재명
5 1/17, 7:49 am
1666  오늘의 말씀(1. 16) - 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심에 대한 묵상
임재명
3 1/16, 8:07 am
1665  오늘의 말씀(1. 15) - 복음에 빚진 자에 대한 묵상
임재명
4 1/15, 7:36 am
1664  오늘의 말씀(1. 14) - 어디서든지 반대하던 복음이 온 세상의 찬성으로 돌아선 까닭
임재명
5 1/14, 7:45 am
1663  오늘의 말씀(1. 13) - 삶을 변화시키는 바울의 힘에 대한 묵상
임재명
8 1/13, 7:49 am
1662  오늘의 말씀(1. 10) - 그리스도인 죄수 바울의 호송이야기
임재명
8 1/10, 7:44 am
1661  오늘의 말씀(1. 9) - 죄목이 없는 죄수 바울에 관한 묵상
임재명
6 1/09, 6:31 am
1660  오늘의 말씀(1. 8) - 벨릭스와 베스도와 바울에 대한 묵상
임재명
8 1/08, 8:02 am
1659  오늘의 말씀(1. 7) -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본 사도 바울
임재명
4 1/07, 6:46 am
1658  오늘의 말씀(1. 6) -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소에 대한 묵상
임재명
6 1/06, 6:24 am
1657  오늘의 말씀(1. 3) - 바울을 송사하는 사람들과 공회로 끌려나온 바울의 차이
임재명
9 1/03, 7:52 am
1656  오늘의 말씀(1. 2) - 바울이 행한 예수의 길
임재명
6 1/02, 8:08 am
1655  오늘의 말씀(1. 1) - 드로아 청년 유두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묵상
임재명
6 1/01, 7:28 am
1654  오늘의 말씀(12. 31) - 에베소의 분란과 이를 진정시킨 서기장에 관한 묵상
임재명
6 12/31, 8:13 am
1653  오늘의 말씀(12. 30) - 에베소에서 나타난 세 가지 침례에 대한 묵상
임재명
9 12/30, 6:57 am
1652  오늘의 말씀(12. 27) -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베뢰아 사람이 더 신사적인 까닭
임재명
7 12/27, 7:49 am
1651  오늘의 말씀(12. 26) - 성령의 바울의 복음전도 방해에 대한 묵상
임재명
5 12/26, 7:02 am
1650  오늘의 말씀(12. 25) -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인 까닭
임재명
4 12/26, 7:00 am
1649  오늘의 말씀(12. 24) - 복음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재명
7 12/24, 7:47 am
1648  오늘의 말씀(12. 23) - 사도에 대한 진실에 대한 묵상
임재명
7 12/23, 7:44 am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