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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8. 6) - 사랑과 용서의 관계 조회수 : 8, 2019-08-06 06:46:14
임재명
오늘의 말씀(8. 6) - 사랑과 용서의 관계

본문(눅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2-43, 47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겔 16:63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 사랑함이 많으면 저희 많은 죄가 용서를 받는다. - "사하여졌도다"는 "용서하다, 탕감하다"([헬] aphie:mi)로 신약성경에 143회 나오는데 그 중에 빚 '탕감이나 죄사함, 용서에 대하여 사용된 곳이 많다(Walter Bauer; J. H. Thayer; R. Bultmann; H. Vorlander). 저희 사랑함이 많은 까닭에 죄가 사하여졌다는 것은 동직설 완료 수동 3인 복수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많이 용서받았다"[바른성경],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표준새]는 것이다. 사랑할수록 용서받고 용서를 받고 느끼며 감사할수록 더욱 사랑한다. 사랑받는 것과 용서받는 것은 비례한다.

2. 용서를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 -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 즉 "용서받는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표준새],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공동번역]. 귀한 향유가 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지금 그녀의 마음에 가득한 그리스도에게 향한 사랑은 이미 그녀에게 베풀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결과였다. 반대로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용서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 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를 위해 씻을 물조차 준비하지 않았다. 적게 용서받을수록 적게 용서하고 적게 사랑한다. 사랑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도 비례한다.  

3.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따라 다르다. - 다른 말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도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에 따라 다르다. 사랑은 용서의 뿌리요 줄기요 가지다. 한 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용서하게 하였고, 용서를 받게 하였으며, 더욱 용서할 준비를 하게 하였다. 이 사랑을 받은 사람이 이미 용서한 사랑을 받았고 믿었고 용서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러므로 더욱 사랑함에 이르렀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통회하는 마음과 고백을 촉발시키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용서를 가져온다"(SDA성경주석). 사랑과 용서는 한 얼굴에 나타난 두 빰이다. 사랑없이 용서없고 용서없이 사랑은 없다.

(치료, 182) “사람이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고 구주의 공로에 완전히 의지하는 것보다 더욱 속절없이 보이는 것이 없지마는 실상은 그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와 그분께서 함께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가장 약한 사람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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