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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7. 26) - 예수님이 기뻐 부르시는 사람 조회수 : 18, 2019-07-26 06:49:56
임재명
오늘의 말씀(7. 26) - 예수님이 기뻐 부르시는 사람

본문(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사 57: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 예수 앞에 의인이 아니라 죄인임을 아는 사람: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 그러므로 스스로 의인이 되는 자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부르심에 합당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구주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거절한다. 본문의  "부르러"는 동부정사 과거 능동 "부르다, 이름 짓다, 초대하다"([헬] kaleo:)로 예수님이 보시기에 죄인을, 죄인이라고 이름지어진 이들을 초대한다는 것이다. 내가 의인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받기 전에는 모두 죄인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정한 의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용서받은 죄인, 즉 의인이라고 여겨주시는 자가 복이 있다. 죄인이 죄인임을 알때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가 된다.

2. 예수 앞에 회개하는 죄인: 죄인이 끝까지 죄를 고집할 때 그는 용서받지 못하는 죄인이다. 회개하지 않는 죄인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에 속한 사람을 십자가의 은혜로 죄를 대속하심으로 영에 속한 구원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의인이라고 여기며 죄인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죄인인줄 알면서도 죄를 버리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 자신도 구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보혜사 성령은 역사하실 수 없으시다. 예수와 동행하는 것은 의인으로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 즉 죄인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동행하는 것이다. 회개는 예수와 함께하는 죄인의 시작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로 임한다.

3. 예수 앞에 구원받는 죄인: 죄인이 죄를 지으면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이 희생 제물은 십자가에 죽으실 예수를 표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나아오는 예수를 보며 침례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외쳤다(요1:29). 대속의 희생제물의 참 원형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으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다. 예수는 송아지나 양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딤전1;15).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이 구원받으면 사랑의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신다(눅15:7).

(소망, 279)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기에는 너무 현명하고, 구원을 필요로 하기엔 너무 의로우며,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존귀함을 필요로 하기에는 너무나 큰 존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구주께서는 하늘의 기별을 받고자 하는 다른 무리들을 찾기 위하여 그들에게서 돌아서셨다. 예수께서는 무식한 어부와 장터에 앉은 세리와 사마리아 여인과 당신의 말씀을 기쁘게 듣는 백성들 가운데서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발견하였다. 복음 사업에 쓰이는 도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빛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이런 영혼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진리의 지식을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대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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