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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5. 15) - 어려운 자를 그리스도처럼 대접해야 하는 이유 조회수 : 19, 2019-05-15 06:49:40
임재명
오늘의 말씀(5. 15) - 어려운 자를 그리스도처럼 대접해야 하는 이유

본문(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 25:39-40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사 58:7-8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겔 18:7-9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변을 위하여 꾸이지 아니하며 이식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악을 짓지 아니하며 사람 사람 사이에 진실히 판단하며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히 13:2-3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요삼 1: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욥 29:15-16 “나는 소경의 눈도 되고 절뚝발이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비도 되며 생소한 자의 일을 사실하여 주었으며”
#시 112:5-9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 상황극처럼 다가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자, 그리스도는 이 땅에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의 다섯 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어렵고 힘든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보여주셨다. 주릴 때는 먹을 것을, 목마를 때는 물을, 나그네 되었을 때는 잠시 편안히 쉬어갈 곳을, 벗었을 때는 입을 것을,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는 가서 봄을 실천하라고 명하신다. 이 다섯 가지 상황은 단순히 다섯 가지 상황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처지와 형편에 있는 주변의 연약한 사람들의 모든 처지와 형편을 단편적으로 제시한 것일 뿐이다. 모든 상황에서 모든 어려운 사람들의 다양한 절실한 필요와 도움에 마치 나의 처지와 형편처럼 관심을 기울이고 애적을 가지고 도움을 베풀라는 말씀이다. 대접받아야할 그리스도께서 대접받기보다 대접하기는 것이 복이된다고 말씀하신다(히13:2-3). 언제 어디서든지 도움을 받기보다 주기를 즐겨하는 그리스도인이 예수의 사람이다.  

2. 지극히 작은 자로 변장하시는 예수: 예수가 예수로 오면 누구든지 예수를 예수로 대접할 것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접하는 것인지 그 진심을 알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로 형제 가운데 임하신다. 예수를 예수로 대접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예수의 말씀대로 사랑하고 베풀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영접하여 환대하고 대접하는 지는 현실의 여러 상황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배고픈 예수를 먹이고, 목마른 예수를 마시게 하고, 나그네된 예수를 영접하고, 벗은 예수를 입히고, 병든 예수를 간병하고, 옥에 갇힌 예수를 가서 돌아봄은 당연하고 특권으로 생각하면서도 형제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가 이런 처지와 형편에 있을 때는 돌아보지 않고 사랑으로 도움을 베풀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는 다른 사람으로 변장한 작은 예수와 같다. 지극히 작은 자를 대접하는 것은 예수를 대접하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의 상대역으로서 그리스도인: 예수를 대하는 두 가지 부류의 그리스도인이 있다. 부지불식간에 인식도 하지 못한 채 예수 그리스도를 대접한 그리스도인들이 있고 외모와 외형만보고 예수 대접하기를 거절한 그리스도인들이다. 전자의 그리스도인들은 의인이요 경건한 자들이다(겔18:7-9; 약1:27).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처럼 영접하고 대접하는 자들은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상대를 가리지 않고 그들 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동료 인간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을 나누며 도움을 베푼다. 이같은 "자기 희생적인 봉사의 정신과 행위는 “의인들”에게 습관처럼 되어 그들은 동료 인간들의 필요에 자동적으로 응답"한다(SDA성경주석). 예수 그리스도를 대접하는 것과 지극히 작은 자를 대접하는 것이 같으면 같을수록 예수의 마음을 닮은 천국에 가까운 하나님의 백성이다. 지극히 작은 자를 대접하는 것이 천국백성이다. 지극히 작은 자를 대접하는 마음이 믿음의 진실이요 실체다.

(실물, 383)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나 있는 모든 진리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으나, 우리의 믿음을 일상 생애에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의 이웃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한다. 믿는다고 하는 우리의 고백이 비록 하늘처럼 높다 해도 우리가 그리스도인 되지 못하면 그것이 우리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우리의 동포들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올바른 모본이 우리의 신앙 고백보다 훨씬 많은 유익을 세상에 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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