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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5. 14) -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이유 조회수 : 16, 2019-05-14 06:48:01
임재명
오늘의 말씀(5. 14) -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이유

본문(마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9-13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3:9-10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13:20-22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1. 등불을 밝힐 기름이 부족해서: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언제든지 신랑이 와도, 혹은 지체되어도 신랑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넉넉하게 준비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들이 부족한 기름을 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등불은 하나님의 말씀이요(시119:105) 기름은 성령을 표상한다(슥4:1-14, 실물교훈, 406). 재림을 준비하는 믿음에 있어서 슬기는 말씀으로 성령을 준비하는 것이요 미련한 것은 말씀으로 성령을 준비하지 못하는 것이다. 믿음에 있어서도 성령충만하여 말씀을 분별하며 기다리는 유비무환이면 재림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만사불여튼튼이다.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준비된 매일이 재림을 위한 최선의 준비다. 지혜로운 순결한 믿음은 성령충만하여 말씀으로 깨어 준비되는 것이다.

2. 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신랑이 온다는 시간보다 지체되어 기다리던 미련한 다섯 처녀는 안이하게 생각하여 판단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신랑을 맞이할 재림을 준비했다. 언제쯤 신랑이 오면 그때까지 쓸 기름만 있으면 된다고 판단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신랑이 지체되자 기름을 구하러 나간 사이에 신랑이 들어와 영접하지 못했다. 어리석고 우준한 그리스도인들은 부족한 믿음의 선견지명을 남에게 의존하는 습관에 빠져 다른 사람에 묻어서 신랑을 만나 하늘에 갈려고 한다. 하지만 시험의 때가 오면 예상치못한 비상사태로 견디고 인내하며 승리할 믿음의 여력이 없다. 금방 지치고, 넘어지고, 쓰러져 일어나기에 벅찬 연약함을 노출한다. 피상적 주관적 믿음은 주님의 재림을 사유화하는 오류로 신랑의 오실 때를 놓친다. 재림의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신부는 오직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3. 신랑을 올바로 알고 깨어 기다리지 못해서: 신랑을 알고 준비하는 것은 신부의 당연한 최고의 의무이자 특권이다. 신랑을 만나는 신부의 최선의 준비는 아름답게 단장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몸으로 사랑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신랑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지 올지라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준비된 신부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자신들이 신랑을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준비해서 신랑을 맞이할 신부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신랑을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말만 들었다. 신랑이 알지 못하는 신부, 신랑은 만나지 못한 신부, 신랑을 기다리지 못한 신부는 자신의 부족한 등불의 기름으로 인한 자업자득이자 준비되지 못한 신부수업때문이다. 신랑이 원하는 신부가 되어야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신부수업을 고집하고 준비했기 때문이다. 재림하시는 예수를 알고 깨어 기다리면 오시는 언제보다 누가 오시는가가 더 중요하다.

(실물, 408) “하나님의 성령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성령의 감화가 없는 진리의 이론만으로는 사람의 심령을 깨우치고 마음을 심화시킬 수 없다. 우리가 비록 성경의 말씀과 약속들에 정통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우리의 품성은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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