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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4. 29) - 가라지의 비유에서 알곡이 주의해야할 점 조회수 : 7, 2019-04-29 06:56:07
임재명
오늘의 말씀(4. 29) - 가라지의 비유에서 알곡이 주의해야할 점

본문(마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9-40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1. 알곡과 가라지는 함께 있다. - 그러므로 이상히 여기지 말고 현실을 인정하고 경계하며 조심하라. 좋은 씨인 알곡만 심겨져 항상 좋은 열매만 맺혀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예수님은 알곡과 가라지가 같은 장소에 함께 존재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심는 자는 달라도 같은 장소에 같이 심겨지며, 같이 생장하며 자란다. 하지만 알곡과 가라지처럼 유전적 형질이 다르면 생긴 모양도, 자라는 생장 속도도, 그 열매도 전혀 다르다. 이처럼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을 닮은 영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와 사단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육에 속한 사단의 자녀가 함께 존재한다. 가라지를 보며 알곡까지 정죄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며 알곡을 보며 가라지를 눈감고 넘어가지도 말라. 알곡은 알곡의 사명만 다하면 된다.

2. 좋은 밭에도 가라지는 있다. - 좋은 교회에도 가라지는 있다. 아무리 좋은 밭에 씨를 뿌려도 사단은 그 곳에도 역사한다. 사단 마귀가 뿌린 불법과 불의와 불경건한 악의 씨와 성품이 있다. 그렇다고 밭 자체를 부인하거나 부정하거나 사단으로 인한 가라지의 활동을 전체 밭을 매도하고 정죄하는 이유로 삼지 말아야한다. 밭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밭에 뿌려진 가라지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밭은 받은대로 돌려주고 뿌려진대로 양육하여 생장하도록 도와줄 뿐이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면 밭인 교회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받은 알곡의 씨인지, 가라지의 씨인지를 분별하고 구별하여 대처해야한다. 가라지때문에 밭을 망치지 말고 알곡이 열매맺는 일에 충실하라. 밭은 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3. 좋은 가라지는 없다. - 악한 것은 악한 것이다. 아무리 선으로 포장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일이라고 포장을 해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여전히 불신이요 사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씨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사단 마귀가 뿌린 씨는 사망의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알곡으로 포장하거나 가라지의 특성을 알곡의 특성으로 오인하거나 오해하여 칭송하고 자랑하지 말아야한다. 가라지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죄악의 본성과 유전적 형질을 바꿔주시지 않는한 결코 하나님의 생며의 씨앗인 알곡이 될 수 없다. 믿음으로 악을 단호하게 배격하고 선은 순종하여 성령으로 열매맺으면 하나님의 성별하시는 은혜가 구원의 열매를 맺게하신다. 악은 순응하지 말고 회개하여 죄사함의 구원에 이르라.

4. 가라지와 알곡의 구분은 때가 있다. - 지금은 뽑지 말라. 하나님이 정하신 마지막 때에 선한 것을 선한대로 악한 것은 악한대로 구분하여 갚아주시고 심판하신다. 그러므로 섣불리 급하게 구분하여 제거하려 덤비다가는 알곡을 뽑아 버릴 수 있고 밭 전체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알곡이 자신이 알곡이라고 주장해도 열매맺기 전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고 가라지가 자신이 알곡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열매맺으면 결국 가라지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알곡은 알곡대로 충실하게 열매맺는 그 일과 그 선한 알곡의 열매를 수확할 주인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생존을 위한 선한 싸움을 인내로 승리하며 한결같은 알곡의 사명을 감당하며 기다리면 된다. 알곡은 열매를 맺기 위한 기다림의 운명을 가진다.

5. 심판은 정한 때에 주인에게 달려있다. - 네가 뽑지 말라. 하나님이 정리하고 뽑아 태워버리실 심판의 때가 있다. 단지 가라지가 보여도 가라지는 가라지로 관리하고 두고 볼 뿐이다. 가라지를 뽑아 제거하는 일은 수확의 때인 최후에 주인이 할 일이다. 같은 밭에서 자라며 세력다툼을 할 수도 있고 서로 잘 자라 더 많은 자신의 씨를 맺게 하기 위하여 경쟁을 할 수도 있지만 알곡이 가라지를 뽑을 수도 없고 가라지가 알곡을 뽑을 수도 없다. 알곡이 스스로 그 치열한 선과 악의 경쟁에서 말라죽거나 가라지가 말라죽을 수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단은 가라지를 계속 심고 뿌릴 것이므로 결판은 최후의 심판의 때에 완전한 알곡의 승리가 있을 것이다. 알곡은 오직 열매맺은 생애를 살기만 하면 된다.  

(실물, 70-71)““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에서 난 자들을 대표한다. 가라지는 오류와 거짓 원칙의 열매나 그 화신(化身)이 된 자들을 대표한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은 가라지를 나게 하는 씨를 절대로 뿌리지 않는다. 가라지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단이 뿌리는 것이다.”

(실물, 71) “그리스도께서는 공공연한 죄를 고집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그러나 그는 우리에게 품성과 동기를 판단하는 일을 맡기지 않으셨다. 그는 우리의 성정을 너무나 잘 아시므로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우리의 생각에 거짓 그리스도인으로 보이는 자들을 교회에서 끊어 버리려 하다가는 반드시 실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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