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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4. 5) -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으시는 것 조회수 : 62, 2019-04-05 05:48:50
임재명
오늘의 말씀(4. 5) -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는 갚으시는 것

본문(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 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왕하 4: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마 14: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창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왕하 4: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요 1: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시 44:21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렘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1.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은밀한 구제를 갚아주신다. - 마태복음 6장에는 세번에 걸쳐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것이 있다. 그 첫번째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하는 구제가 아니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는 은밀한 구제다(4절). 칭찬받기 위해, 과시하기 위해, 보여주기식 구제는 이 땅에서 이미 상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하늘에서 주시는 받을 상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구제는 "불쌍히 여김, 자비, 자선"([헬] elee:mosyne:)으로 "자선행위"[표준새]로 번역되었다. 사람에게 보이고 과시하여 칭찬을 받고자 하는 자선행위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숨은 비밀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은 조용히 진실하게 베풀고 나누는 자선을 기뻐받으신다.

2.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은밀한 기도를 갚아주신다. -  마태복은 6장에서 두번째로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것은 은밀한 기도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도를 알아주기 원하며, 칭찬받기 위해, 과시하기 위해, 보여주기식 기도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드리는 나의 고백이요 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는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야한다. 그리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그 기도를 갚아주신다. "갚으시리라"는  동직설 미래 능동 3인 단수 "돌려주다, 갚다, 보상하다"([헬] apodido:mi)로 "다 들어주실 것이다"[공동번역].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은 골방의 은밀한 기도를 기뻐 받으신다.

3.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은밀한 금식을 갚아주신다. - 마태복음 6장에서 세번째로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아주시시는 것은 은밀한 금식이다. 자랑하기 위해, 과시하게 위해, 칭찬받기 위한 금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이게 하는 금식이 참된 금식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고 금식해야 하나님이 받으신다(18절).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말하는 것을 듣는 자”이시다(SDA성경주석).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인간의 눈에는 감추어진 것이라도 하나님께는 드러난다. 금식은 사람을 향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영적 간절함이요 탄원이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향한 진심어린 금심을 기뻐 받으신다.

(실물, 174) “우리가 골방에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쏟아놓을 때나, 길을 가면서 묵묵히 기도할 때에도, 우리가 올리는 기도의 말이 우주의 임금님의 보좌에 상달된다. 이러한 기도가 비록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우주의 침묵 속에 사라져 버리지 아니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 때문에 허지로 돌아가는 일도 없다. 아무것도 심령의 소원을 묵살시킬 수 없다. 심령의 소원은 거리의 소음과 군중의 소요를 벗어나 하늘 조정에 상달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기도는 들어 주시는 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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