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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4. 3) - 율법의 완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조회수 : 14, 2019-04-03 05:32:19
임재명
오늘의 말씀(4. 3) - 율법의 완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본문(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10:3-4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눅 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롬 9:31-32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 사람들의 율법에 대한 생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했다고 말한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주장한다(골2:14). 하지만 율법이 우리 원수가 아니며 예수님은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신 것이다. 폐한 것은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엡2:15)이다. 폐한다는 것은 "파괴하다, 부수다, 폐지하다"([헬] katalyo:)로 '아래로'와 '풀어주다, 자유롭게 하다'가 합성된 단어다. 사람들은 십자가로 구약의 모든 율법이 끝났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의 의의 완전을 말씀하신다. 십자가는 죄와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를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공의와 계명, 인간의 도덕과 건강을 마음대로 할 자유는 아니다. 십자가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의와 도덕과 건강은 유효하다. 인생은 유한하나 율법은 영원하다.

2.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다. 예수님이 폐한 것은 사단 마귀의 권세와 죄의 삯인 사망,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표상하는 희생제사, 그리고 구속의 경륜을 표상하는 구약의 절기다. 이처럼 예수님이 폐한 것은 십자가로 인해 성취된 구속을 표상하는 제사의 의식법과 절기법이지 십계명과 도덕법과 건강법이 아니다. 율법은 토라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성경에 율법과 선지자는 구약성경을 가리키는 관용적 표현이다.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는 "가득하게 하다, 채우다, 넘치게 다라, 충만하게 하다"([헬] ple:roo:)로 성취하다, 이루다, 완성하다를 의미한다. "성취하러 왔다"[바른성경], "완성하러 왔다"[표준새]로 번역되었다. 예수는 하나님의 뜻인 율법을 파괴하고 부수고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다 이루고 성취하고 완성하여 완전하게 하러 왔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폐하는 파괴자가 아니라 율법의 다 이루는 성취자이다.  

3. 예수님의 율법의 완전케 함에 대한 생각: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기 위해 왔다고 하신다(18절). 심지어 십자가라도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명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 이해하는 것을 올바로 바로잡아 100%의 완전한 율법을 이해시키고 모본을 보여 완성하는 것이다. 율법의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아니하고 그것이 실상 작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19절). 율법의 완전한 의를 실현하는 것이다(20절). 이처럼 예수님의 율법의 완전은 버리고 다시 새롭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보완하고 시범으로 보여 완전하게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율법의 완전은 법적 조문에 대한 외적 순종에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행하고 버리지 말라고 하신다(마23:23). 이것은 율법의 조항에 대한 외적 행동만이 아니라 외적 행동과 내적 마음으로 완전한 성취을 이루는 것이다.

(보훈, 48) “계명을 폐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 아니라고 선언하시는 분은 인류의 창조주이시며 율법의 시여자(施與者)이시다. 천연계 속에 있는 모든 것, 곧 광선에 비치는 티끌로부터 하늘에 있는 세계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다 법칙 아래 있다. 천연계의 질서와 조화는 이 법칙을 순종하는 데 달렸다. 그러므로 지성적 존재의 생애를 주관하는 의의 큰 원칙이 있으며, 우주의 안녕은 이 원칙에 조화를 이루는 데 달렸다.”

(보훈, 50) “하나님의 율법은 변경이 필요 없을 만큼 완전하므로, 죄악적인 사람이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구속주로 오신 이유였다. 예수님의 사명은 사람들을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로 만들어 하늘의 율법의 원칙과 조화되게 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율법은 높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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