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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 1) -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도 아끼시는 하나님 조회수 : 27, 2019-02-01 06:54:56
임재명
오늘의 말씀(2. 1) -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도 아끼시는 하나님

본문(욘 4:10-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욘 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4:1-2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음이니이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신 1:39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시 36: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눅 15:3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1.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는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공동번역]같은 자들이요 "좌우를 가릴줄 모르는 사람들"[표준새]이다. 본문에서는 하나님 앞에 악독이 상달된 니느웨와 그 백성들을 가리킨다(욘1:2). 즉 하나님 앞에 "나쁘고 악하고 해로운, 악, 재난"([히] ra')이 되는 사람들이다. 여기서는 "선과 악에 대해 불완전한 지식을 소유한 자들을 지칭하는 은유적인 내용"이다(SDA성경주석). 하나님 앞에 악독이 상달된 자 중에는 선악을 분별치 못하고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죄인들이 있다. 무엇이 나쁜지, 악한 지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악독을 행하는 죄인들은 앞뒤 분간 못하는 영적 어린 아이와 같다. 죄인들은 선악을 분변치 못하는 영적 아이와 마찬가지다.

2.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를 아끼는 하나님: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를 아끼는 하나님은 요나도 아끼시고 이스라엘 백성도 아끼시고 심지어 악독을 행하는 니느웨와 니느웨 백성들도 아끼신다. 아낀다는 것은 "불쌍히 여기다, 측은히 여기다, 동정하다"([히] chus)로 "고난이나 어려움에 처한 자에게 향하는 감정"의 표현이다( L. J. COPPES; BDB). "“유감스럽게 여기다”, “~에 동정심을 나타내다”"로 이해된다(SDA성경주석). 하나님 앞에 악독이 상달된 니느웨 사람들까지도 아끼시는 이 하나님의 모습은 자기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자신을 죽이는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을 위해 용서를 빌며 기도하시던 십자가의 예수님의 모습이요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죽어가며 기도하던 스데반의 모습이다. 죄인이라도 아끼시는 하나님은 이미 그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다.

3. 요나의 아낌과 하나님의 아끼심: 요나의 아낌의 대상은 뜨거운 햇볕아래 자신의 몸을 가리워주는 작은 박덩쿨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끼심은 자신을 향해 악독을 행하는 죄인인 니느웨 사람들과 그 가축들이었다(4:10-11). 아무리 요나가 선지자라도 자신에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사물과 대상을 아끼고 중히 여기는 연약한 한 인간이지만 자비롭고 은혜롭고 오래 참으시며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은 악독을 행하는 죄인이라도 아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요나의 "아꼈거든"은 칼 완료 2인칭 남성 단수요 하나님의 "아끼는"은 칼 미완료 1인칭 공성 단수다. 한 인간 요나의 아낌은 완료형이고 사랑의 하나님의 아끼심은 미완료형이다. 자신이 키우지도 수고와 노력도 하지 않은 박덩쿨은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고 아꼈던 요나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대상인 사람에게는 차별과 편견과 그 소중한 가치에 대한 아무런 공감이 없었다. 인간의 사랑은 이처럼 상대적 완료형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 미완료형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이라도 끝나지 않는 진행형 아끼심이다.

(선지, 275-276)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인내와 부드러운 동정으로 당신의 율법을 범한 사람들을 취급하신다. 그러나 남녀들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율법을 익히 알 수 있는 그처럼 많은 기회를 가진 오늘날 우리의 시대에도 위대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는 강포와 범죄가 판을 치는 악한 도시들을 만족한 마음으로 바라보실 수 없으시다. 불순종을 고집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용의 끝이 신속히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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