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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31) - 요나가 알게 된 하나님 조회수 : 23, 2019-01-31 07:03:18
임재명
오늘의 말씀(1. 31) - 요나가 알게 된 하나님

본문(욘 4:2-3)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음이니이다.”

#욘 3: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출 34:6-7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시 86:5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미 7:18-19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1. 죄악을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욘3:4,10): 처음 요나에게 나타나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후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는 것이다(욘3:4).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한 것은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같은 앗수르의 니느웨가 멸망하기를 바라고 원하였기 때문이었을 것이고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할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이 싫어서였을 것이다. 이 멸망는 니느웨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요(욘3:10, 4:4) 요나 자신의 민족에게는 자유와 해방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요나가 처음 만난 하나님은 니느웨에 재앙을 내리시므로 죄를 미워하시고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었다.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고 심판은 준비된 재앙을 부른다.  

2. 회개한 죄인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욘4:2-3):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요나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연후에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심을 보고 화를 내며 하나님께 기도한다(욘4:1-3). 그리고 그 성읍이 어떻게 되나 구경하고 있다(4:5). 사실 이 요나의 기도 속에서 이미 죄인이 죄를 돌이키기만 하면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이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출34:6-7). "알았음이니이다"는 칼 완료 1인 공성 단수 "알다, 이해하다"([히] yada')로 감각적으로 경험하여 지각하고 인지하여 구별하여 특별한 관계를 맺어 체험적으로 알게 된 것을 말한다.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용서하기를 원하신다. 죄인은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사랑을 만난다.  

3. 죄인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욘4:11): 요나가 알게 된 하나님은 니느웨의 멸망이 아니라 니느웨의 구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었다. 심지어 뜨거운 햇볕을 가리워주는 박덩쿨을 아끼는 요나보다도 니느웨의 죽어갈 사람들과 육축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진심어린 마음의 고백을 들었다(욘4:11). 하나님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이스라엘 백성이나 멸망당할 니느웨 사람들이나 다 한결같이 사랑하신다. 그리고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단지 선한 자는 하나님께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고 악한 자는 스스로 그 용서를 물리치고 거절하여 멸망의 운명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결같이 죄인의 멸망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구원을 기뻐하신다. 죄인의 멸망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선택한 결과다. 하나님에게는 오로지 죄의 용서와 생명의 구원을 위한 십자가만이 있을 뿐이다.

(정로, 10)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라”는 문구는 방싯방싯 피는 꽃봉오리마다 뾰족뾰족 돋아나는 풀싹마다 기록되었다. 공중을 즐거운 노래로 충만케 하는 아름다운 새들, 향기를 풍기는 연연하고 고운 꽃들, 잎이 청청하게 무성한 수풀의 교목(喬木)들, 이 모든 것은 우리 하나님의 인정있고 자부적(慈父的)인 권고(眷顧)와 그 자녀를 행복되게 하시려는 그의 갈망을 증거하는 것이다.”

(정로, 12)“예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하나라도 숨기지 아니하시고 항상 사랑으로써 말씀하셨다... 그는 진리를 말씀하시되 항상 사랑으로써 하셨다. 그는 외식과 불신과 불의를 단연히 견책하셨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심한 견책을 하실 때마다 그의 말씀에는 눈물이 섞여 있었다... 그의 생애는 극기적이고 남을 생각하여 돌보시는 생애였다. 각 영혼은 그가 보시기에는 귀여웠다. 그는 몸을 언제나 위엄있게 가지셨으나 하나님의 가족에 속한 각 사람을 끔찍이 사랑하셨다. 그는 모든 사람이 타락한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당신의 사명의 대상자임을 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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