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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24) - 하나님에게서 도망하다 만난 것들에 대한 묵상 조회수 : 10, 2019-01-24 07:01:41
임재명
오늘의 말씀(1. 24) - 하나님에게서 도망하다 만난 것들에 대한 묵상

본문(욘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욘 1:9-10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욘 1: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음이니이다.”

1. 욥바에서 만난 다시스로 가는 배: 행운의 배다.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아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그것이 싫어 거역하여 반대로 멀리 가고자 예루살렘 북서쪽 항구도시 욥바로 갔더니 마침 유럽 스페인 남부도시로 여겨지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다.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마치 때를 맞춘듯이, 미리 준비된 듯이 정확하게 그 욥바에서 자신이 원하던 바로 그 목적과 방향과 뜻에 맞는 배를 만난 것이다. 그리고 선가를 주고 배 밑으로 내려가 이제 행운의 배에 몸을 맡기기만 하면 저절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로 평안하게 데려다줄 줄 알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작은 댓가를 치른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도 결과는 불운이었고 불행이었고 불평의 연속이었다. 행운이라도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다 만나면 실상 행운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다 만난 행운은 불행의 시작이다.

2. 다시스로 가는 배 안에서 만난 대풍: 선원들에게 불행의 아이콘 바다의 풍랑이다. 그 대풍 한가운데 배가 거의 깨어져 난파될 지경이다(4절). 배가 침몰되면 배 안에 탄 모든 선원들과 승객들이 바다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다. 요나에게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 어렵고, 그는 자신의 민족을 핍박하는 니느웨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을 전해야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혹시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돌이켜 회개하고 생명의 구원을 얻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오히려 앗수르와 니느웨는 빨리 망하고 이스라엘은 좀 더 자유롭게 번영하기를 바라고 원하였다. 이처럼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에 굴복하려 하지 않고 불순종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가는 요나에게 그 여정에 만난 고난은 불행이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사명으로부터 도망가다 만난 강한 고난의 바람은 불행의 절정이다.

3. 바다에서 만난 큰 물고기: 이 바다에서 만난 죽음의 풍랑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하는 요나로 인함이었다(욘1:12). 하지만 불행중에 다행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큰 물고기를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누가 보든지 큰 풍랑중에 바다에 던져져 죽기밖에 더 할게 없다고 여겨지던 그 순간 하나님은 요나를 위해 큰 물고기를 준비하시고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이제는 죽음밖에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원하여 바다에 들어갔을 때 새로운 생명과 사명이 시작되었다. 그 바다는 요나에게 죽음의 골고다 십자가요 삼일 밤낮을 보낸 무덤이요 새생명의 부활의 장소가 되었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양심의 소리를 죽이고 하나님을 피하여 도망하다 만난 불행의 풍랑은 회개하여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죽음의 헌신으로 다행히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생명의 출발을 만난다. 아무리 불행이라도 하나님이 예비하심을 믿고 발견하여 따르면 새로운 출발과 생명의 희망이 있다.

(2증언, 424) “그대는 매우 민감하다. 그대가 취한 것과 반대되는 길이 좋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 그대는 마음이 상한다. 그대는 욕을 당했다고 느끼고, 자기를 변호하여 그대의 목숨을 구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숨을 구하려는 그 열렬한 노력은 도리어 그것을 잃게 한다. 그대는 자아를 죽이고 견딤과 인내의 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그대가 잘못 대우받았고, 바로 취급받지 못하였으며, 어떤 이가 그대를 해치려고 한다는 헛된 생각을 버리라. 그대는 잘못된 시각에서 본다. 사단은 그대가 이렇게 삐뚤어진 시각을 갖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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