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회

 믿음소망사랑, 제일은사랑

 


하남교회-말씀묵상   
total글수 1487  
오늘의 말씀(1. 7) -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묵상 조회수 : 27, 2019-01-07 06:37:49
임재명
오늘의 말씀(1. 7) -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묵상

본문(호 13:5-6)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호 8:14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호 10: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신 2:7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였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신 8:12-16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32: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1.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권고하신다. 권고하심은 구별하여 관계를 맺으며 알고 이해하심([히] yada')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권고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권고하신다. "알았"고[바른성경], "먹이고 살렸"고[표준새], "보살펴 주었"다[공동번역]. 이러한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은 이스라엘이 고마워하고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이방신들의 산당과 제단을 쌓았다. 인도하시고 베푸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 은혜와 덕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과 우상에게 돌리고 베풀고 경배하였다. 그러면서도 어렵고 힘든 환란이 닥칠때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부르고 도움을 요청하였다.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적 태도는 이율배반적 마음과 신앙때문이다. 하나님을 잊었으면서도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모순의 신앙때문이다.

2.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의 삼단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이 배고프면 먹이시는데 정작 이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예상치못한 결과다. 하지만 이같은 이스라엘의 이율배반은 세 단계를 거쳐 표현되었다. 이 세 단계는 즉각적인 이율배반적 신앙과 행동에는 그 중간단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최후의 결과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이율배반적 결과와 신앙에는 그 중간 단계가 있고 그것을 바꾸어야 결과와 신앙을 바꾼다. 그리고 그것은 마음의 역사이며 세계관이라고 포장된 성령의 전에서 일어나는 대쟁투의 현장에서 일어난다. 이율배반도 대쟁투의 한 모습이다.
1) 일단계: 하나님의 백성이 배고프면 하나님이 먹이신다. - 하나님은 언제나 배고픈 하나님의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신다. 구별하여 관계를 맺으며 알고 이해하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의 배고픔을 먹이심으로 배부르게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배고프면 하나님이 먹이신다.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 곳에서 먹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화가 될 수 있다.
2) 이단계: 하나님의 백성이 배부르면 마음이 교만해진다. - 배고픈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계속 포식하여 만족하여 배부르면 마음이 스스로 높은 곳에 올라 교만해진다. "울쭐"해진다[공동번역]. 광야에서 배고픈 이스라엘을 위해 40년간 하늘에서 만나를 주셨지만 나중에 오히려 고기를 먹고싶다고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처럼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의 기름진 초장에서 그분의 백성은 배부르게 되"어 있다(SDA성경주석). 배부른 교만보다 배고픈 부르짖음이 축복이다.  
3) 삼단계: 하나님의 백성이 마음이 교만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 교만은 스스로 높아지고 높은 곳에 자신을 올려놓는 것이다. 배고플때는 더 큰 능력과 도움의 손길의 은혜를 구하다가 모든 것이 충족되고 만족하여 흡족하고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 때에 오히려 하나님을 망각하거나 무시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시들해진다([히] shakach). 마음의 교만은 무시와 망각과 불신의 행동을 초래한다.  

3.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하나님의 모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권고하심으로 말미암아 풍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만족하여 배부를 때에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오히려 마음이 교만하여 다른 신들을 경배하고 우상을 섬기며 자신을 높였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은 이들을 깨어진 언약으로 인해 이들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잊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애원하며 회복시키고자 최선을 다하신다. 잊어야하는데 잊을 수 없고 버려야하는데 버릴 수 없으며 갈라져 각자 제 갈 가야하는데 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다. 엣언약을 이름만 바꾸어 새언약이라고 부르시고 한결같이 회복과 구원과 은총으로 부르시고 이끄신다. 하나님의 백성의 이율배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만이 구원을 이룬다. 사랑은 모순이지만 이율배반을 이기는 힘이다.

(5증언, 49-50)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그분의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변덕스럽거나 발작적인 것이 아니고, 조용하고 깊고 강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애에 모든 가식이 벗겨진 바 되고 모든 가장과 술책과 거짓이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은 열렬하고, 진실하고, 숭고한 것이다...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실 수 있으시고 또한 즐겨 하신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487  오늘의 말씀(4. 23) - 예수님의 말씀에 나타난 영접에 대한 묵상
임재명
0 4/23, 5:15 am
1486  오늘의 말씀(4. 22) - 세상의 이리 가운데 양으로 사는 길
임재명
0 4/22, 6:59 am
1485  오늘의 말씀(4. 19) - 내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의 뜻
임재명
1 4/19, 7:16 am
1484  오늘의 말씀(4. 18) - 예수를 피하는 몇 가지 이유
임재명
0 4/18, 7:09 am
1483  오늘의 말씀(4. 17) - 믿음의 기적 세 가지
임재명
1 4/17, 6:56 am
1482  오늘의 말씀(4. 16)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주여 주여 하는 자
임재명
3 4/16, 6:58 am
1481  오늘의 말씀(4. 15) -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세 가지
임재명
4 4/15, 6:57 am
1480  오늘의 말씀(4. 12) - 진짜 예수 가짜 예수
임재명
10 4/12, 7:11 am
1479  오늘의 말씀(4. 11) - 올바른 판단에 대한 묵상
임재명
5 4/11, 6:32 am
1478  오늘의 말씀(4. 10) - 요한복음의 서로 다르지만 같은 구원의 길
임재명
4 4/10, 7:01 am
1477  오늘의 말씀(4. 9) - 보물과 내 마음에 관한 묵상
임재명
7 4/09, 7:05 am
1476  오늘의 말씀(4. 8) - 하나님의 용서와 그리스도인의 용서
임재명
5 4/08, 6:37 am
1475  오늘의 말씀(4. 5) -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으시는 것
임재명
12 4/05, 5:48 am
1474  오늘의 말씀(4. 4) - 구제의 의를 행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임재명
9 4/04, 5:48 am
1473  오늘의 말씀(4. 3) - 율법의 완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임재명
11 4/03, 5:32 am
1472  오늘이 말씀(4. 2) - 세상의 빛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역할
임재명
11 4/01, 9:00 pm
1471  오늘의 말씀(4. 1) - 세상의 소금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역할
임재명
7 4/01, 6:42 am
1470  오늘의 말씀(3. 29) -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명령
임재명
7 3/29, 6:24 am
1469  오늘의 말씀(3. 28) - 팔복의 아홉번째 복
임재명
11 3/28, 6:44 am
1468  오늘의 말씀(3. 27) - 예수를 좇아 사람낚는 어부가 된다는 것
임재명
8 3/27, 6:54 am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Copyright © 2003~6  Hanam SDA Church.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3  | 전화 : 031-79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