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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4) - 두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모습 조회수 : 24, 2019-01-04 06:52:21
임재명
오늘의 말씀(1. 4) - 두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모습

본문(호 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레 26: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 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시 78:25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사 63: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애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1. 사람과 사랑의 줄로 이끌었다. - 하나님은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로 그들을 묶어서 업고 다녔"다[표준새]. "인정으로 매어 끌어 주고 사랑으로 묶어 이끌"었다[공동번역].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버지처럼 지도해 주시는 것을 나타내는 더 상세한 묘사"(렘 31:3)로 "지성에 호소하거나 애정에 호소하는 이성적인 방법을 통해 우리를 이끄신다"(사 1:18 SDA주석).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셨을 때 사람의 줄로 우리를 이끄셨으며... 그들과 같은 공통적인 본성에 참여함으로 동정의 줄로써 사람들을 이끌기 위함이었다"(SDA성경주석). 하나님의 사랑의 줄은 끊을 수 없는 인정과 부성으로 매어 묶인 피맺힌 생명줄이다. 긍휼이 불붙듯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림을 받은 사람은 가장 강한 피의 줄이 있는 자다.

2.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다. - 멍에는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동물의 목에 얹는 나무나 쇠로 만든 구부러진 막대로 그 자체가 또 다른 짐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자신을 위하여 이방의 신들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두 마음으로 앗시리아로 인한 우환거리를 해결하기는 커녕 그 자체가 더 큰 수렁의 짐이 되었다. 앗시리아의 침공에 대한 해결책도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해결해 주실 여지도 없애버리는 이중적 방해거리가 된 것이다. 이와같은 두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의 죄악에도 하나님은 오히려 원인을 나타내는 히필 분사로 멍에를 '들고 올리고 높이는'([히] rum) 분으로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기셨다[표준새]. 멍에는 하나님이 벗겨주실 때 자유와 안전이 보장된 최선이다. 멍에를 스스로 벗기 위해 애쓸수록 고통은 가중되고 하나님이 벗겨주실수록 안전하고 자유롭다.  

3.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다. - 하나님이 친히 자신의 몸을 굽혀 허리를 구부리고([히] nata) '먹고 삼키는 음식'([히]'akal)을 두셨다. "몸을 굽혀 그들을 먹였"으며[바른성경], "가슴을 헤쳐 젖을 물렸"으며[표준새], "허리를 굽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다[공동번역]. 이 음식은 "무엇이나 먹을 수 있는 것 즉 일반적인 음식"으로 "이스라엘의 잦은 불신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풍부한 음식과 함께 그분의 구원하시는 자비와 사랑의 연민을 허락하였다"(시 23:5)(SDA성경주석).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렸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으로 붙드시고 친히 수고하여 음식을 준비하여 먹을 것까지도 챙겨주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먹을 것을 챙겨주시는 다정한 보호자이시다.

(소망, 479-480) “각 영혼은 마치 그가 구주께서 위하여 죽으신 유일의 사람인 것처럼 예수에게 잘 알려져 있다. 각 사람의 고민은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도움을 구하는 부르짖음은 그의 귀에 들어간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께로 이끌기 위하여 오셨다. 그는 “나를 따르라”고 명하시며 그의 성령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에게 나아가도록 한다... 그는 각 사람을 마치 이 지구 표면에 그 사람 외에는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돌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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