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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1) -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적이 덮칠 때 조회수 : 26, 2019-01-01 06:48:03
임재명
오늘의 말씀(1. 1) -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적이 덮칠 때

본문(호 8:1) “...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호 8: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호 8:4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호 5: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호 6: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딤전 5: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1. 하나님이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할 때다(1절). - 대적은 본문에는 없지만 문맥상 대적하여 하나님의 집을 덮치는 "원수"[바른성경], "적군"[표준새]으로 삽입되었다. '대적'은 북에서 내려와 빠르고 무섭게 이스라엘을 침공할 실제 앗수르의 왕을 가리킨다(왕하18:9). 하나님의 집이 본문에서 성별된 특정한 실제적 장소인지 혹은 하나님의 백성인지 어디인지 누구인지는 차제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면 대적인 원수들이 적이 되어 그들을 덮친다. 하나님의 언약에 머무르지 않고 지나가 통과하여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행동하며 멀리하고([히] 'abar) 하나님의 율법을 반역하고 범죄하여 하나님에 대한 충심을 버려 관계를 파기할 때([히] pasha') 대적인 원수들이 그들 위에, 그들과 함께, 그들의 곂에 머무르며 덮친다.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에 머물러 있지 않고 버리면 원수가 머물러 떠나지 않는다.

2. 하나님의 백성이 선을 싫어 버렸을 때다(3절). -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답고 좋은 하나님의 유익하고 옳은 것([히] tob)을 싫어하고 버리면 그들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언약과 축복이 그들을 지킬 수 없게 된다. "싫어 버렸으니"는 칼 완료 3인칭 단수 "거절(부)하다, 버리다, 쫓아버리다"([히] zanach)로 "뿌리치"는 것이다[바른성경].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선을 뿌리쳐 거절하고 쫓아버리며 거부하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선이 싫어서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축복을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것, 그들의 선한 하나님, 그들의 선한 율법과 언약, 그분께 순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것들을 거절"하면서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과 일을 행하지 않고 단지 구원만을 달라고 호소하는 자들"(SDA성경주석)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룰 수 없다(마 7:21~23; 15:7-9). 하나님의 선을 싫어 버리면 하나님의 선한 복이 없다.

3.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도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 자기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을 때다(4절). - 자기 자신을 위하여 자기 하고 싶은대로 왕을 세우고, 그 왕은 또 자기 하고 싶은대로 방백들을 세우며, 세상의 귀한 것들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대적인 원수가 그들을 덮친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자기로 말미암은 모든 선택과 행동은 하나님이 스스로 책임을 지며 그 결과를 감당해야한다. 즉 하나님의 허락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배도한 하나님의 백성이 스스로 자기를 위하여 지도자들을 세우고 하나님 대신에 섬길 우상을 만들고 경배하면 대적이 끊이지 않고 괴롭히며 고통에 이르게 한다. 그와같은 우상숭배의 결과로 언약이 깨어지고 율법이 무너지며 하나님의 백성이 선을 떠나 악을 행할 때 남는 것은 파멸뿐이다. "마침내 망하"고[표준새] "제 발로 죽을땅에 걸어 들어 가"게 된다[공동번역].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자기를 위하는 모든 도모는 영적 우상이요 파멸이 예약된 고통이다.

(선지, 281-282) “앗수르의 속박을 받기 전 마지막 반세기 동안에 이스라엘 중에 있었던 죄악은 노아 시대의 죄악과 같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전적으로 행악에 빠졌던 다른 모든 시대의 죄악과 같았다. 하나님보다 자연을 높이고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예배하는 일은 언제나 가장 큰 악을 초래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예배함으로 자연의 힘에 최대의 충의를 표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을 향상시키고 고상하게 하는 모든 것과의 관계를 끊어 버림으로 쉽사리 유혹의 제물이 되었다. 영혼의 방벽이 무너져 내림으로 잘못 지도를 받은 예배자들은 죄를 방어할 울타리가 없어서 인간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한 정욕에 굴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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