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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2. 24) - 호세아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진심 조회수 : 31, 2018-12-24 07:08:13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24) - 호세아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진심

본문(호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호 1:6 “고멜이 또 잉태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사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호 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호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1. 미운 일곱살같은 이스라엘: 호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몸을 파는 고멜을 아내로 맞았다. 그리고 자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멜을 집을 나갔고 예전의 음탕한 생활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호세아는 다시 고멜을 찾아 속량하고 아내롤 맞아들였다.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은 고멜같은 존재다. 내 자식을 낳은 어미같은 아내다. 다른 표현으로 마치 하는 짓은 모두 미운 짓이지만 그렇다고 버릴 수 없는 미운 일곱살 자식같다. 죄에 물든 이스라엘에 대한 공의는 실현되어야한다. 패역한 죄로 말미암는 결과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가치가 없는 이스라엘 족속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와우 계속법-히필 완료 1인 공성 단수-3인 남성 복수 "구원하다, 구출하다, 구조하다"([히] yasha')로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신다[공동번역].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결코 버릴 수 없는 피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

2. 사랑은 미워도 다시한번: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연민이 호세아서에 나타난다.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은 이루어져야하고 이루어진다. 비록 이스라엘의 죄가 마치 사랑하는 남편 호세아와 자식들을 낳고도 예전의 음란한 생활로 돌아간 고멜처럼 그들을 스스로 하나님과 갈랐고 하나님을 떠나 죄의 결과와 운명에 처했지만 하나님은 호세아처럼 다시한번 속량하고 구원하여 구출하신다. 하는 짓은 사랑받을 가치가 없지만 마음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복잡한 심정이 드러난다. 은혜로 맺어진 혼인의 서약을 먼저 깨뜨리고 남편을 버린 고멜을 찾아 다시한번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가정의 안주인으로 구원한 호세아의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무궁한 사랑이다(렘31:3).

3. 일편단심인 하나님의 진심: 하나님을 버리고, 진실한 사랑을 버리고, 언약을 버린 것은 이스라엘 족속이었지 하나님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진심은 언제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였다. 그들의 죄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를 갈라놓았다. 하는 짓을 보면 그 죄로 미운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서 당장이라도 모든 언약을 폐기하고 끝내고 싶지만 진심은 언제나 변치않는 일편단심 사랑의 마음뿐이다. 불쌍히 여기고 동정을 받을 가치가 없는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쌍히 여기시고 사함을 받을 수 없는 족속을 다시 사하시며 구속하시고 구출하시고 구조하시고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명감이나 예전에 맺은 언약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나 장래에 대한 조금의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구원하신다. 변덕같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진심은 일편단심의 사랑이다.

(행적, 377-378) “이스라엘은 자신들에 대한 하늘의 목적을 불신하고 거절하였으므로 한민족으로서의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줄기에서 떨어진 가지들을 이스라엘의 참줄기 곧 저희 조상의 하나님께 충성을 유지한 남은 무리와 다시 연합할 수 있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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