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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2. 10) - 다니엘서 6장의 사자굴 사건을 통해서 본 하나님 조회수 : 41, 2018-12-10 06:17:11
임재명
오늘의 말씀(12. 10) - 다니엘서 6장의 사자굴 사건을 통해선 본 하나님

본문(단 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6: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단 6:26-27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단 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삼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시 31:13-14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히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1.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과 하나님: 유대인 포로출신의 총리로서 근무했던 패망한 바벨론의 은퇴한 고위관리 정치원로 다니엘이 나라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왕이 바뀌었는데도 페르시아 전역의 120명 방백들 위에 총리가 되었다. 당연히 다니엘을 시기 질투하는 페르시아 왕궁에 정적들이 많았다. 하지만 너무나 완벽한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찾지 못하고 허물과 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정적들은 충성스러운 다니엘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종교를 통해 숙청하고자 다리오왕외에 누구에게든지 삼십일동안 절하거나 경배하지 못하도록 새 법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하루 세번씩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던져졌다. 다니엘에게 사자굴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시험장이요 하나님에게 사자굴은 충성스러운 다니엘에게 대한 애정 테스트장이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은 다니엘을 사자굴의 시험에 들게 했지만 그 사자굴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선포장이 되었다. 믿음의 시험은 충성과 사랑의 결전장이다.

2. 다니엘의 고백 속에 하나님(22절): 사자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난 다니엘은 염려와 걱정으로 밤잠이루지 못하고 새벽같이 달려온 다리오왕에게 고백한다. 고난의 시험을 통과한 믿음의 백성의 고백은 그의 삶의 간증이요 개인적 진실이다. 사자굴의 시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의 현장이요 충성하는 믿음의 다니엘이 승리한 영적 전쟁터다.
  ① 다니엘의 몸을 상해지 아니하도록 지키신 하나님 - 사자굴에서 다니엘의 몸을 상하지 않도록 천사들로 사자들의 입을 봉하시고 그를 지키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상해"하다는 것은 "멸망하다(시키다), 상하게 하다"([아] 하발)로 "해치"지 못했다[바른성경]는 것이다. 하나님이 천사들로 다니엘의 몸을 지키시고 해하거나 상하거나 파괴되어 멸망하지 못하게 하였다. 하나님은 믿음에 충성스러운 자를 각종 상해와 파괴로부터 상하지 않게 지키시는 보호자이시다.
  ② 다니엘의 무죄함을 그 앞에 명백히 하신 하나님 - 하나님을 향한 믿음때문에 고소와 고발을 당해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자신을 죽이는 법 앞에, 자신을 참소하는 자들 앞에, 심지어 친밀하고 신뢰하는 다리오왕 앞에서 다니엘은 잠잠히 끌려갔고 사자굴에 던져졌다. 일반적으로 사자굴에 던져진 것 자체가 사형이요 죽음이었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오히려 전화위복을 만드시고 죽음의 상황을 역전시키셨다. 하나님이 무죄한 자는 무죄함을 증명하시고 무죄한 자를 참소하는 자는 그의 참소로 죽음에 이르게 하셨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에 굳게 섰을 때 하나님이 무죄를 증명하신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결백과 순결을 밝히시고 증명하시면 죽음의 순간이 생명이 되고 영광의 승리가 된다.  
  ③ 다리오왕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한 하나님 - 다니엘의 충성스러운 믿음은 하나님의 개입을 불러왔고 하나님의 심판은 다리오왕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다니엘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근심도 해소되고 변개할 수 없는 메데페르시아법도 조금의 훼손함도 없이 지켜지고, 다니엘을 참소하던 불순한 정치모리배들은 오히려 자신이 만든 올무에 빠져 사자들에 던져졌다. 하나님의 신실한 자를 알고 염려하며 함께하는 다리오왕은 다니엘로 말미암아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해를 당하지도 아니한다. 출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한 함께했던 애굽인들처럼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선택한 자를 돌보는 자를 악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아무 죄도 짓지 아니하였"다[바른성경].

3.  다리오왕의 고백 속의 하나님(26-27절): 굶주린 사자들이 가득한 사자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도 멀쩡하게 살아나오며 자신을 위하는 다니엘을 보며 다리오왕은 다니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영광의 고백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한 믿음의 기적과 능력을 겪어보고 나온 다리오왕의 간증이다. 간증은 경험했거나 보고 듣고 느낀 하나님에 대한 체험의 증거다. 다니엘의 하나님을 만나서야 믿음의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다.
  ① 사시는 하나님 - 다니엘의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단순한 우상이 아니라 생명이 있어 살아있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정의로움을 하나님이 변호하시고 증명하신다. 믿음이 살아있는 신실한 자에게 하나님은 살아있고 살아계신다. 살아있는 믿음이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② 영원히 변치 않으실 하나님 - 하나님은 한결같이 변함이 없으시며 지속적이며 견디시는([아] 카이얌) 하나님이시다. "영원히 다스리"시며[표준새]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좋을 때는 함께하지만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에는 말없이 사라지는 분이 아니시요 고난의 때에는 함께하시지만 기쁘고 행복할 때는 사라지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임마누엘이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원한 동행의 하나님이시다.
  ③ 구원의 하나님 - 하나님은 믿음에 충성하는 자들을 구해내고 건저내고 해방시키시는([아] 셰자브)  하나님이시다. 사자의 입같은 사망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충성해서 죽음에 이르게 되는 믿음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참 자유와 해방과 구원의 건져냄을 경험한다. 구원의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들이 경험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④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신실한 믿음의 충성스러운 증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다. "하늘과 땅에서 표적과 기적을 행하"신다[표준새]. 온 천지 사방에서 "이적적인 표적, 표시, 신호"([아] 아트)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경이롭고 이상한 기적'([아] 테마흐)를 만들어 수행하신다.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으로 이루는 구원의 역사다.

(쟁투, 513) “하나님의 백성들은 암흑의 왕의 부단한 악의와 기만력의 습격을 받고 악의 세력과 싸울지라도 하늘의 천사들의 끊임없는 보호가 보증되어 있다. 필요 없이 그런 보증이 주어질 수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보호의 약속을 하신 것은 그들이 강한 악의 세력과 대결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는 무수하게 많고, 굳세고, 지칠 줄 모르는 악한 세력들이 있는데, 그들의 악의와 세력을 깨닫지 못하거나 유의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전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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