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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26) - 여호야김 시대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 조회수 : 20, 2018-09-26 07:02:42
임재명
오늘의 말씀(9. 26) - 여호야김 시대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

본문(렘 27:8)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는 국민이나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아니하는 백성은 내가 그의 손으로 진멸시키기까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렘 27:9-12 “너희는 너희 선지자나 너희 복술이나 너희 꿈꾸는 자나 너희 술사나 너희 요술객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여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여서 너희로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나로 너희를 몰아내게 하며 너희를 멸하게 하느니라 오직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서 밭을 갈며 거기 거하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과 백성은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렘 27:17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
#렘 40:9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가로되 너희는 갈대아인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겔 14:2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1. 시대적 상황과 시대 정신: 유다의 마지막 왕인 여호야김은 '여호와는 의로우시다'는 이름의 시드기야왕이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조카인 여호야긴 대신에 왕으로 세움을 입은 여호야김은 시드기야로 바꾸어주었다(왕하24:17-18).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충성을 맹세했지만 그 자신도 유다 백성 대부분도 바벨론의 압제에 굴복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에돔, 모압, 암몬, 두로, 이집트등의 주변국과 반바벨론 동맹을 맺어 반란을 꿈꾸었다. 이로말미암아 유다의 몰락과 멸망을 재촉했다. 시대적 상황과 시대 정신이 그 시대를 지배하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의 역사와 구원의 섭리를 지배한다. 시대적 상황과 시대 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와 생명과 구원이다.

2.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별과 두 가지 선택: 여호야김 시대에 하나님을 버리고 배도하여 우상을 섬기는 유다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예레미야를 통해 분명하고 단순하게 제시되었다. 그 죄로 인해 그들에게 닥친 바벨론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순종함으로 감당하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기별은 언제든지 단순하고며 그 기별을 듣는 자들에게 남은 것은 순종이냐 불순종이냐의 문제다. 순종은 때로 아프지만 그 고통은 짧고 금방지나가가며 불순종의 달콤함은 짧지만 그 고통은 길고 더욱 아프다.  
1) 남방유다의 선택: 바벨론을 섬기든지 바벨론에 저항하든지 둘 중에 하나다. 바벨론을 섬기면 조공을 바치고 바벨론의 지배와 압제아래라도 살아남지만 반항하거나 반란을 일으키면 멸망과 사망을 피할 길이 없다. 그럼에도 유다의 백성과 지도자들은 당장 눈앞의 평안을 구하며 인간적 힘과 연합으로 정해진 하나님의 말씀의 운명을 거스리고자 하였다. 당장 눈 앞에 평안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고통의 순종이 축복이다. 죽을 자를 살리는 생명이다.
2) 하나님의 결정: 정해진 기한까지 바벨론에 복종하는 자의 생명을 보존하거나 바벨론에 저항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바벨론의 손으로 진멸하거나 그 때까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리라. 예레미야를 통해 이미 여러차례 하나님은 그들의 죄로 인한 그들의 운명을 선포하시고 예언하셨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말씀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를 원치 아니하였다. 그리고 불순종의 길을 선택하고 스스로 멸망으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말씀의 운명은 원하든, 원하지않든 정해진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순종의 운명이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불순종하는 자의 운명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운명은 사람이 선택한 결과에 의한 정해진 길이다.

3. 시대정신과 하나님의 말씀의 차이: 여호야김 시대의 시대정신은 합리적 이해와 외교적 노력을 통한 전략적 승리의 방안을 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죄의 청산과 회개를 통한 절대적 순종을 말씀하신다. 당시 시대 정신은 대부분 바벨론에 대한 저항을 대세로 여기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적 한시적 복종을 말한다. 그들의 시대 정신은 그들의 바램과 희망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길을 말하는 절대적 진리다. 그러므로 다수의 군중이 믿고 의지하는 합리적 논리와 종교적 확신하는 바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구원의 희망이요 역사의 등불이다. 시대정신은 합리적이나 구원이 없고 논리적이나 생명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비이성적이나 언제나 초월적 구원이 있고 비논리적이나 영원한 생명이 있다.

(선지, 444)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그처럼 반역적인 백성에게 가하실 수 있는 형벌 중에 가장 경한 형벌은 바벨론의 통치에 복종케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이 예속 명령과 싸운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가장 엄혹한 징계를 받게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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