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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20)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예레미야에게 일어나는 일들 조회수 : 10, 2018-09-20 06:51:34
임재명
오늘의 말씀(9. 20)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예레미야에게 일어나는 일들

본문(렘 20:8)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렘 20:7, 9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렘 4: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눅 11:45-47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1.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예레미야는 말할 때마다 외친다. - 하나님의 말씀([히] dabar)이 임한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세우셨다는 이름의 뜻을 가진 선지자로 입을 열어 능동형 동사인 피엘 '말할 때마다'([히] dabar)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말씀이선지자의 말이 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선지자는 더 크게 말하고 무관심하고 무시하고 멸시하여 집중하지 않으므로 외칠 수 밖에 없다. 부르짖고, 큰 소리로 부르고, 소리쳐 요구한다([히] za'aq). 하나님이 말씀이 임하면 듣지 않으면 않을수록 더 크게 말하고 외치게 된다. 말씀이 임했는데도 주눅들어 소리를 죽이거나 외치지 않으면 거룩한 부르심과 사명이 옮겨간다. 그리고 반대와 핍박이나 무시와 멸시로 수그러드는 말씀이라면 이런 말씀은 거짓이거나 거짓 선지자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대를 만날수록 더욱 강하고 왕성하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예레미야는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는다. -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데 그 내용이 장래에 이스라엘에 다가올 강포와 멸망이다. 그래서 말할 때마다 외칠 때마다 그가 보고 듣고 만난 하나님의 말씀인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을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지만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기별과 미래를 전하지만 예레미야만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므로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두려움을 느낄지라도 진실을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은 강포인 "폭력, 난폭, 부당행위, 불법, 악"([히] chamas)과 멸망인 "폭력, 황폐, 대파괴, 멸망"([히] shod)만이 남은 미래의 이스라엘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평의 외침을 발하며”(SDA성경주석) 평안을 깨뜨리는 강포와 멸망의 기별이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요 현실을 직시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사랑의 호소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은 때로 아프고 거짓은 때로 달콤하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예레미야는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했지만 선지자 예레미야는 오히려 영광과 존경은 고사하고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되었다. "비난, 치욕, 조롱, 조소"([히] cherpa)와 "조소, 조롱"([히] qeles)거리가 되었다. 날마다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바른성경], "치욕과 모욕거리가" 되며[표준새], "욕을먹고 조롱받는 몸이 되었"다[공동번역].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전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날마다 종일토록 욕을 먹고 수치와 모욕을 당하며 치욕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전하는 하나님의 선지자 백성도 날마다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며 수치와 모욕거리가 될 수도 있다. 영광과 존귀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는 아니며 수치와 모욕거리도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가 된다. 어떠한 처지와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임하였고 그대로 전하여졌는가가 중요하다. 말씀은 영광과 존경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 중요하고 그 말씀의 근원이 하나님일때야 비로소 영생과 구원이 있다.  

(행적, 575) “각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명을 받은 증인들은 진리를 위하여 비난과 박해를 당하였다. 요셉은 그의 덕행과 성실을 유지한 까닭에 훼방과 핍박을 받았다. 하나님의 택하신 사자 다윗은 원수들에게서 맹수처럼 쫓김을 당하였고 다니엘은 그가 하늘에 충성을 다한 까닭에 사자굴에 던짐을 당하였으며, 욥은 이 세상 소유를 다 빼앗기고 육체에 매우 큰 고통을 받아 그의 친척들과 친구들이 몹시 싫어하였으나 성실을 유지하였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하도록 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을 단념할 수 없었으며 그의 증언은 왕과 귀족들을 매우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그는 무시무시한 굴에 던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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