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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9. 11) - 인생의 길과 걷는 자의 걸음 조회수 : 31, 2018-09-11 06:51:04
임재명
오늘의 말씀(9. 11) - 인생의 길과 걷는 자의 걸음

본문(렘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시 17: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1. 예레미야가 아는 인생: "죄를 대신 고백하고 형벌의 완화를 탄원하는 중보 기도"(23-24절)가운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인생에 대하여 말한다. "내가 알거니와"라고 표현한 것은 칼 완료 1인 공성 단수 "알다, 이해하다"([히] yada')로 구약에 "약 944회 나오며, 모든 어간에서 사물이나 사람 또는 상황등을 감각 기관으로 얻은 약간씩 차이 나는 여러 가지 지식을 나타낸다"(E. D. Schmitz; Bultmann). "말하는 사람은 선지자이지만, 그는 이스라엘의 대표자 입장에서 말"(SDA성경주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보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인생의 연약함을 말하고 있다. 모든 감각과 경험과 지식을 통해 이미 깨달은 인생은 하나님의 이해와 용서와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생은 어쩔 수 없이 인생이고 그 인생은 한계를 가지며 그 한계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채워진다.

2. 인생의 길: 인생의 길은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다. 인생의 길은 '밟다, 행진하다, 나아가다, 인도하다'([히] darak)에서 유래한 "길, 도로, 여행, 태도, 방식"([히] derek)로 "삶의 노선"(SDA성경주석)을 말한다. "사람의 길"[개역개정], "자기 운명"[표준새], "사람이 산다는 것"[공동번역]으로 번역되었다. 사람은 자기 운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잠20:24) 올바른 삶의 노선을 깨닫지 못하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도(指導)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시 37:23; 잠 16:9; 20:24)(SDA성경주석).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 자신의 길을 선호했고 멸망의 운명을 자초했다. 인생은 자신의 길을 택하면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하나님의 길을 택하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선다. 인생은 자아를 벗어나 하나님께 가까울수록 의식주뿐 아니라 의(義)와 신(信)에 바로 선다.

3. 인생의 걸음: 인생의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다. "걸음"은 "행보"([히] tsa'ad)요 "지도함"은 원인을 나타내는 히필형연계 "확고하다, 준비하다, 확립하다, 고정되다"([히] kun)요 "걷는 자"다는 가고 오며 걷는 자다. "걸음을 정하는 것"[바른성경]이 하나님께 있으며 생명을 조정하는 분[표준새]이 하나님이시며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제 힘으로 한 발짝도 스스로 떼지 못함을 말한다[공동번역]. 사람은 자기 운명을 헤치고 살아가는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지도가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며 엎드려지지 않도록 손으로 붙드시기 때문이다(시37:23-24). 인생의 매일 매 순간, 모든 행보에 하나님의 정하신 행보를 가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대로 따라걸으면 하나님의 은혜의 뜻이 이루어진다. 인생은 하나님의 준비된 길에 은혜와 축복이 있다.

(부모, 544) “거룩하고 영원한 사물로서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경박하고 피상적인 생각만이 마음에 깃들게 될 것이다. 지적, 도덕적 능력은 꼭 같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훈련을 통해서만 강화되고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인간의 마음이 자연적으로 타락하게 되고 우리들 스스로는 바른 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들 편에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들은 승리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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