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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3. 2) - 복이 있는 세 종류의 사람 조회수 : 78, 2018-03-02 07:10:38
임재명
오늘의 말씀(3. 2) - 복이 있는 세 종류의 사람

본문(시 32:1-2)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 85: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출 34:7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롬 4:6-8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1. 허물의 사함을 얻는 자는 복이 있다. - "허물"은 "반역, 위반, 범죄, 죄"([히] pasha')이다. 이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자들을 의미하며 이러한 종류의 죄에 대한 척도는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하나님이 없을 때 허물의 반역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G. H. Livwgston). "하나님께로부터 떠나는 것"으로 "고의적인 죄를 의미한다"(SDA성경주석). "사함을 받고"는 칼 분사 수동 "들어올리다, 나르다, 가지고 가다, 취하여 가다"([히] 나사)로 이러한 죄를 제거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로 열거될 정도로 특징적이다(출 34:7, 민 14:18, 미 7:18). 하나님을 "거역한 죄 용서받고"[공동번역]로 번역되었다.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음에도 하나님으로부터 그 모든 죄를 취하여 가심으로 용서받고 죄의 제함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롬4:7). 반역해도 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요 받는 자는 반역자다.

2.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 - 시편 32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후 참회하고 죄인이 용서받는 복에 대하여 말한 것으로(부조와 선지자, 724) 사도 바울은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롬4:6) 것이라고 했다. "죄"는 "죄" 또는 "속죄제"([히] chata'a)로 주로 큰 죄라는 어구로 사용되었다(창 20:9, 출 32:21). "과녁을 맞히지 못하는 것, 곧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는 관점에서의 죄"다(SDA성경주석). "가리움을 받은"은 칼 분사 수동 "덮다, 숨기다, 감추다"([히] kasa)로 '통상적인 문자적 의미로 '덮는다'를 의미하며 숨기다, 감추다 또는 '덮거나 가리다'는 의미에서 '용서하다'는 의미에 이르게 된다(시85:2)'(R. L. HARTLEY; BDB). '죄가 가리워진 것은 단순히 하나님으로부터 죄의 간과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회개를 통한 죄를 제거가 가져오는 용서를 말한다'(SDA성경주석). 이같은 자들이 "허물을 벗은 사람"[표준새], "죄허물 벗겨진 자"[공동번역]이다. 진실로 회개를 경험한 자는 이미 용서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자이다.

3.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다. -  시편은 복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나는데 이 복은 물질적인 복과 영적인 복을 모두 포함한다. 시편32편의 1, 2절의 "복"은 먼저 "죄를 허물과 죄와 정죄라는 세 가지 이름으로 묘사"하며(출 34:7), 더 나아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원칙에 관해서 논한다"(SDA성경주석). 시편 32편 서론에서 세번째 복있는 자는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거짓의 속임이 없으며 도덕적으로 비뚤어진 죄책을 당하지 않는 자이다(SDA성경주석).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표준새]으로 "잘못을 묻지 않고 마음에 거짓이 없는 자"[공동번역]이다. 사도 바울은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롬4:8)이라고 말한다. 진실로 회개하고 온전히 용서받아 하나님께 죄없다 인정함을 받은 자는 물질적인 복과 영적인 복을 받은 자요 복된 자다. 하나님을 향해 똑바로 가고 걷는 자이며 올바로 행하는 자이다.

(정로, 25-26) “회개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승천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만 얻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바로 이 점에 있어서 실패하여 그리스도께서 저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도움을 받지 못한다. 저들은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회개는 저희 죄의 사유를 받게 하는 준비라고 생각한다. 물론 회개가 죄의 사유보다 먼저 있을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구주의 필요성은 마음이 상하고 통회하는 자만이 느끼는 까닭이다. 그러나 죄인이 예수께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그가 회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가? 회개가 죄인과 구주 사이의 한 장애물이 되어야 할 것인가? 성경은 죄인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 11:28)는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하려면 먼저 회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지 아니한다.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는 은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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