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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 22) - 사람이 보는 인생과 참 인생 조회수 : 63, 2018-02-22 07:17:33
임재명
오늘의 말씀(2. 22) - 사람이 보는 인생과 참 인생

본문(시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시 22:7-8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시 22:12-13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욥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1. 사람들이 보는 내 인생: 도망하는 다윗을 보는 사람들의 평가는 벌레요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같았다.
"벌레"는 "분홍색 물질, 벌레, 구더기, 유충"([히] tola')등을 의미하며 "훼방거리"는 "비난, 치욕, 조롱, 조소"([히] cherpa)이며 접속사-칼 분사 수동 남성 단수 연계 "조롱거리"는 "경멸(멸시)하다, 업신여기다"([히] baza)다. 외적 환경이 만들어낸 실상을 보며 한 인생에 대한 일반적 보편적인 평가는 값어치없는 인생이요 보잘것없는 인생이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인생이라는 것이다. 실상은 귀한 생명이요 보석같은 삶이요 귀히여겨야할 아름다운 인생도 있지만 보는 것만 보고 보이는 것만으로 전부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예수님을 보는 사람들의 평가도 벌레요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였다. 보이는 인생의 평가보다 실제 인생의 가치에 중점을 두면 생명에 가깝다.

2. 내가 보는 내 인생: 사람들이 보는 다윗의 인생이 계속되다보니 어느듯 다윗 자신이 보는 자신의 인생도 벌레요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사단의 시험으로 재산과 자녀와 건강과 모든 것을 잃고 아내와 친구들의 계속되는 모욕과 비난을 받던 욥도 인생이 벌레요 구더기 인생같았다(욥25:6). 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시며 자신이 버림받았고 하나님조차도 자신과 단절되지 않았는지 두려워하였다(마27:46). 다른 사람이 보는 내 인생이 실제는 그러하지 않음에도 오래 그 상황과 처지와 형편이 계속되면 어느듯 내가 실제 그같은 인생이요 그들의 평가가 맞는 것처럼 느껴진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내 인생의 평가의 틀에서 깨고 나올 때 내 인생의 참된 가치와 아름다움은 시작된다. 내가 보는 내 인생의 가치는 사람의 시선을 벗어날 때 고귀하다.

3. 진짜 내 인생의 본질: 다윗을 향한 비웃음과 모욕과 질시는 하나님을 믿으니 저를 구원하실 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는 것이었다(시22:7-8).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향한 비웃음과 모욕과 질시도 같은 본질이었다(마27:43). "사람의 훼방거리"에서 "사람"은 '인류 혹은 총칭적인 인간, 특정한 사람들의 집단으로서의 '사람들', 또는 '어떤 이'(부정대명사)([히] 'adam)라는 의미를 지닌다(바이블렉스, - L.J.Coppes. p106*). "백성의 조롱거리"에서 "백성"은 "민족"([히] 'am)으로 '그들 자신들 중의 하나에 의해 간주되는 백성' 혹은 '일반적인 백성'의 집단을 가리킨다(VAN GRONINGEN).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만민의 조롱이 되는 고난의 상황과 형편에도 구원의 인생의 본질은 믿음에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내 인생의 가치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자존감과 진실한 사랑이 있고 소망이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의 가치에 자신을 둘 때 생명과 구원이 있다. 인생의 가치는 어떤 믿음이 있는지가 결정한다.

(행적, 227-228) “예언에 나타난 구주께서는 유대 민족을 세상의 압제자들에게서 구원하실 현세적 왕으로서가 아니요 평범한 사람으로서 빈곤과 비천의 생애를 살다가 마침내 멸시와 거절과 죽임을 당해야 할 자로 오셔야 하였다. 구약 성경에 예언된 구주께서는 자신이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희생 제물이 되어 훼손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성취시킬 것이었다. 그분 안에서 희생 제사의 모형은 그 원형과 만나게 될 것이었고 그 모든 유대인의 제도는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으심에서 그 의미를 찾게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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