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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 14) - 어리석은 자의 세계관과 삶 조회수 : 64, 2018-02-14 06:42:32
임재명
오늘의 말씀(2. 14) - 어리석은 자의 세계관과 삶

본문(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롬 1:21-22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3:10-12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 어리석은 자의 신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한다.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한다(시10:4).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롬1:28). 하나님을 모욕하며 떠들어댄다(시 74:22).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한다(롬1:21). 어원상 "어리석은" 자는 "무감각한, 분별없는"([히] nabal) 자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를 가리킨다(TWOT, DOTTE).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혹은 둘 다 모자라는 사람을 의미한다"(SDA성경주석).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것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그 마음에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며 하나님을 모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었다(롬1:22).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스스로는 지혜있다 해도 어리석은 무신론자요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모자라는 불신자이다.  

2. 어리석은 자의 죗성: 마음은 부패하고 행동은 가증한 악을 행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시53:1). 하나님께서 감찰하시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고(시10:4) 합당치 못한 일을 행한다(롬1:28). "부패하고"는 원인을 나타내는 히필 완료 3인 복수 "멸망시키다, 파멸하다, 부패하다"([히] shachat)로 "한결같이 썩어서"[표준새]로 번역되었고 "가증하니"는 원인을 나타내는 히필 완료 3인 복수 "가증스러운 행동을 하다, 가증스럽게 행동하다"([히] ta'ab)로 "역겨우며"[바른성경], "더러우니"[표준새]로 번역되었다. 이것은 "완전한 타락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SDA성경주석).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는 필경 마음이 부패하고 행실이 악하여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악을 행한다. 하나님없음 자체가 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없음이 초래하는 결과로서도 어리석은 자의 필연은 죄다. 악이다.

3. 어리석은 자의 인성: 교만한 얼굴로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부인하며 불신의 사상을 말한다(시10:4).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미련한 마음이 내면을 차지한다(롬1:21). 그날 그날 욕심과 탐욕에 재물을 쌓아두고 영화를 추구하며 장래의 일에 대하여 무지하다(눅12:20).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함으로 스스로 잘난체하며 그 낯빛이 교만함으로 무신론을 말하고 불신의 사상을 주장한다. 지혜롭다고 생각하나 실상은 어리석은 자가 되어 미련한 마음이 가득하여 자신도 멸망에 빠질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멸망에 이르게한다. 하나님의 감찰하심과 심판하심에 대한 의식의 부재로 하루살이 인생이나 도덕적 윤리주의자의 삶을 지향하며 고상한척 자칭 의로운척 산다.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까닭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까닭이요 부족함을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물, 259)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은 곧 죽는 것이다. 탐욕, 곧 자신만을 이롭게 하려는 욕망은 영혼을 생명에서 끊어 버린다. 자기가 가지려 하고 자기 앞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정신은 사단의 정신이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나눠 주려 하고 자기를 희생하려고 하는 정신은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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