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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 18) - 엘리바스의 맞는 것 같으나 틀린 말 조회수 : 136, 2018-01-18 07:00:45
임재명
오늘의 말씀(1. 18) - 엘리바스의 맞는 것 같으나 틀린 말

본문(욥 4:7-8)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시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잠 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호 10:13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1. 데만 사람 엘리바스의 정죄: "하나님은 승리자이시다"는 엘리바스는 욥의 세 친구 가운데 하나로 에돔의 데만 태생이다. 처음에는 고통당하는 욥을 위로하러 왔다가 보편적인 논리로 사단의 시험으로 믿음의 친구에게 자업자득이요 사필귀정이라는 것이다. 엘리바스는 "고통이란 구체적인 죄에 대한 직접적인 형벌이"며 "욥이 뿌린 대로 거두고 있다"(SDA성경주석)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욥의 고난을 통해 욥을 죄인이라고 단정하고 욥을 정죄한다. 하나님이 인정한 순전한 의의 사람 욥이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재앙으로 고통당하고 시련으로 어려움당하는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말이다. 욥에게 필요한 것은 정죄가 아니라 사랑의 이해다. 그러므로 타인에 대한 정죄는 신중하게 자제하며 진정한 비판은 자신부터 철저하게 해야한다. 정죄로 올바로 분별될 진실은 적고 사랑으로 가리워진 허물은 복이 있다.

2. 맞는 것 같으나 틀린 생각과 말: 다윗이 평생에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시37:25) 솔로몬이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둔다(잠22:8)는 것은 사실이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갈6:7). 하지만 이같은 보편적 사실이 절대적으로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이 보기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에 맞는 말이나 여기서 욥을 같은 경우로 볼 것인가? 아니면 예외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한다. 보편적 진리로 정죄하면 절대적 진리에 어긋날 때가 있다. 그래서 다윗에게는 맞고 솔로몬에게는 맞지만 욥에게는 지금 이 순간 이 말씀이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보편적 진리가 절대적 진리로 이해되고 적용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과 지혜가 필요하다. 맞는 말을 하지말고 성령의 말을 하는 것이 진리다. 성경이 아니라 성령의 성경말씀이 진리다.

3. 예외가 있을 수 있는 보편적 사실: 보편적 사실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다. 특정한 사실을 보편화 객관화하여 절대적 진리로 단정하고 일반화하면 엘리바스처럼 된다. 엘리바스는 알고 있는 기억과 지식, 경험들을 통해 욥의 고난을 일반화했다. 그리고 보편화하여 사단의 시험으로 고통당하는 욥을 정죄하는 오류를 범한다. 고난은 자기 욕심으로 스스로 오는 것도 있지만 욥처럼 사단으로부터 시험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진리를 단정하지 말며 자신이 받은 기별과 진리를 절대화하지 말아야한다. 항상 필요한 때에 필요한 기별을 필요한 장소에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하다. 겸손하게 하나님과 교통하는 직접적인 영감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혼들을 사랑으로 구원하는 사명감이 정죄보다 기도를, 비판보다 사랑을, 오해보다 이해를 도모할 것이다. 내가 아는 진리가 아니라 성령의 주신 진리가 진실이다.

(2보감, 190-191) “그리스도를 따르노라 주장하는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을 더욱 높이 평가해야 한다. 연합하고, 연합하라. 연합에는 능력과 승리가 있고, 불화와 분열에는 연약함과 패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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