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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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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조회수 : 3,638, 2004-08-20 16:14:51 수정
김형석 홈페이지홈페이지
구도자에게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제 스스로 대답을 해도 되지만 더 많은 분들의 답을 듣고 제가 정리해서 그 구도자에게 줄려고 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있어요..^^

1. 하나님께선 아담과 화아가 선악과를 따먹을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알았다면....무슨운명의 장난인가요?...

얼마나 많은 전쟁과 배고픔 수많은 사람의 죽음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면서...

많은 백성을 죽여야만 했는가?...


2.사단 범죄한 천사 루시엘이 뱀이며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맞습니까?

계명성이 킹제임스엔 루시퍼로 나와있다고 들었고 또 한편에서 계명성이 그저 별의 이름일뿐이 당시 왕을 상징할뿐이지..루시퍼를 말하는것이 아니다하는데...??


3.사단이라는것 옛뱀,큰용,사단이라는데... 비유인것입니까?...

당시 뱀이 지금의 자연의 기어다니는 그런뱀인가 말이죠?...

어릴적 성경대할때 지으신것중에 가장아름다웠고 날개가 있었다고 했는데 읽을수록 비유로 되건만...

비유라면 아담과 하와도 비유가 아닌가요??..


4.에덴동산엔 아담과 화와 이두사람외에 다른사람들도 많았는데.. 말씀을 쓰기엔 이사람둘만이 초점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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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2004-10-05 12:32:46 삭제
간단한 답변을 드립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다시 글을 남겨 주세요.

1. 하나님께서는 물론 모든 것을 아시지만 그분의 예지가 사람의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인간은 존재 의미를 상실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신의 부속물이나 악세사리로 보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인간을 독립된 존재이며 선택의 권리를 가진 자유의지적 존재로 보시는 것이지요. 하와의 선택은 자유의지적 존재가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는 인간이 망쳐놓은 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맥을 이해하면 그 해결책이 보입니다.

2. 루스벨이나 루시퍼라는 단어는 성경의 히브리어 '헤렐'을 라틴 벌게이트 역으로 번역할 때 'light bearer'라는 '헤렐'의 뜻을 나타낼 수있는 단어로 채택되어 사용된 것 뿐이며, 라틴어를 다시 영어식으로 음역한 것이 'Lucifer'이고 일부에서 한국식으로 번역한 것이 루스벨이며 개역 성경에서는 '계명성'이라고 의미적인 한자어 해석을 한 것일뿐 단어의 차이는 사실상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사야 14장에 등장하는 계명성 (Lucifer, 루스벨)누구일까요?
우선 계명성이 등장하기 바로 전에 바벨론 왕에 대한 저주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사야는 이러한 바벨론 왕의 운명은 단순히 그 한 사람에게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 궁극적인 배후자가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래서 바벨론 왕의 운명에 관해 언급된 표현을 섞어가며 계명성(히: 헤렐/ 영: Lucifer/ 한: 루스벨)을 소개합니다. 계명성의 특징을 통해서 그가 누구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1)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힘 (12절)
2) 하나님과 비기려 함 (13-14절)
3) 음부 곧 구덩이 맨 밑에 빠치움 (15절)

위의 내용들은 신약에 들어서면서 그 의미와 대상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집니다.
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9)
2)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누가 하나님과 같은과 같은가?/하나님과 같은 자)과 그의 사자들이 용(옛뱀, 마귀,
사단)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계 12:7)
3)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음부/끝이 없는 구덩이)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
리라”(계 20:2-3)

그러므로 우리는 바벨론왕의 배후에 있는 그 궁극적 실체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28장에도 두로왕에 관한 애가를 소개하면서 그 궁극적 배후에 사단이 있음을 다시 설명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서술은 사단에 관해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4장도 예루살렘의 멸망을 묘사하면서 그것의 궁극적인 성취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이 멸망하게 되는 것임을 함께 언급합니다. 이것은 성경 문체의 전체적인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견해는 본 교단에서 처음 가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고 이미 터툴리안, 제롬 그리고 많은 종교개혁자들이 이마 알고 있던 내용들입니다.

3. 성경에는 문학적 장르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일반적인 서술형태인 묘사도 있고 비유도 있으며 묵시라는 장르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장르를 무시하고 글을 읽는다면 상당한 오해가 있겠지요. 예를 들어 '내 마음은 호수요."라고 했다로 해서 내 마음이 정말 호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하남교회 목사입니다.'라는 말을 비유로 이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뱀에 관한 이해는 계시록에 등장하며 계시록은 분명한 묵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단이 뱀을 이용하였지만 뱀이 곧 사단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계시록 12장 9절은 '옛뱀'이라고 표현 한 것입니다. 바로 하와를 유혹했던 그 '뱀' 사단이 조정했던 바로 그 뱀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래서 '옛뱀 곧 사단....'이라고 특정하게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있었던 일은 비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의 서술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문장은 분명한 명제입니다.
예수께서는 늘 비유를 말씀하실 때는 그것이 비유임을 알리는 암시를 하신 것을 알 수있으며, 묵시를 기록하실 때에는 그것이 묵시임을 나타내는 암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 방주의 이야기를 묵시로 이해해서 120년의 기간 7일의 기간을 묵시처럼 해석하여 예수의 재림의 시기를 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아방주의 이야기는 분명한 사건의 서술입니다. 성경해석의 원칙을 함께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4. 성경은 사실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야기 뿐아니라 구약성경이 다루고 있는 국가들도 상당히 제한적이지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성경 기록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예수께서 구약 성경에 대하여 말씀하기를 '이는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리가 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의 촛점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곧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구세주를 소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습니다. 구약의 구도는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도록 그 혈통을 이어주는 아담과 하와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그리고 그분이 태어나실 국가인 이스라엘을 그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 편 곧 예수께서 구속주로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람들과 나라들입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을 점령하여 그 혈통을 끊으려는 앗수르, 애굽, 블레셋,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 등이 구약성경에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를 '대쟁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성경도 그 기록의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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